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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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0일에 그림.
가방을 세탁했다. 천과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이었는데 가죽이 들어간 가방은 빠는데 큰 주의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아이보리색의 천이 더러워져서 고민하다 빨았는데, 더 엉망이 되어서 결국 들고 다닐 수 없게 돼버렸다. -_-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