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은 얇은 종이로 출력되어 나오지만, 예전 영화 표는 그렇지 않았다. 사실 난 예전의 두꺼운, 한쪽을 뜯어가는 영화 표가 더 좋다. 비용 때문이겠지만 요즘은 그런 영화 티켓을 볼 수 없다는 건 뭔가 많이 아쉬운 일이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