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1일에 그리다.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900페이지가 넘는 책. 내용의 많음도 많음이지만 일단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 출퇴근 지하철에서 책을 주로 읽는 나로선 쉽게 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