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난 토요일엔 따뜻하더니, 다시 한파가 오고 바람도 정말 차다. 얼마 전 입춘도 지났는데... 아직 봄을 느끼기는 힘든 날씨다. 하지만 동네 작은 꽃집에선 이미 봄이 시작되었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