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금은 퇴사한 직원이 데려갔지만, 예전엔 회사 사무실에 반려견이 있었다. 자리에서 간식이라도 먹으면 어느새 옆에 앉아서는 간식을 열망하는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본다. 그 열망의 눈빛은 너무 강해서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녀석에게 간식을 주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ㅎㅎ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