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베란다의 작은 화분에서 붉은 꽃이 귀엽게 피고 있다. 차가운 날씨지만 햇빛이 잘 드는 집 베란다엔 슬슬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 하긴... 곧 3월이구나.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