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비싼 OTT 비용이 부담될 때 '고잉버스'
GoingBus
나 같은 경우 모니터링을 위해 웬만한 유명 작품은 다 보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OTT 비용이 슬쩍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이걸 티내자니 짜치고
아는 사람과 공유하자니 과정이 귀찮았는데
적당한 타이밍에 광고 제의가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고잉버스(GoingBus)'에 대해 알게 됨.
알려지면 좋은 서비스 같아서 냉큼 수락.
#고잉버스는?
고잉버스 첫 화면OTT를 저렴한 가격에 구독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웬만한 OTT가 다 가능한데 리스트를 살펴보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스포티파이, 유튜브, 챗GPT 플러스, 파라마운트, 크런치롤, 티달, MT-GPT 등 9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다른 사용자와 계정을 공유하며
결제 비용을 1/N로 나눠 지불하는 시스템.
OTT 세계의 카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얼마나 저렴할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구매하려는 OTT 플랫폼 서비스에 따라 다르지만 꽤 저렴하다.
예를 들어, 유튜브 프리미엄은 월 $4.25(약 5880원).
정식 서비스 이용료가 월 1만 4900원인 것과 비교하면
매 월 약 9020원 저렴하게 이용하는 셈.
약 40% 수준의 가격이다.
챗GPT 플러스(4.0 모델)는 월 $8.99(약 1만 2450원)인데
정식 서비스 이용료는 월 $20(약 2만 7700원)이니까
월 1만 5250원 정도 차이.
약 45% 수준의 비용.
디즈니 플러스는 월 $2.08(약 2880원)이고
정식 서비스 가격(스탠다드 월 9900원 / 프리미엄 월 1만 3900원)과 차이가 꽤 남.
달러 기준이라 구체적인 비용은 환율 따라 조금씩 다르다.
#다양한 버전의 상품 구성
고잉버스에서는 OTT 별로
한 달 짜리 이용권 뿐 아니라
3달 짜리, 1년 짜리 등 다양한 버전을 구비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할인률이 높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상품은
한 달 짜리가 $3.87인데 12월 짜리는 $37.77.
또 넷플릭스의 경우 5개 계정을 구매할수도 있음.
다만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같이 몇 개 상품은 현재
한 달 짜리 상품 대신 3개월, 12개월 짜리 상품만 있으니
할인률까지 고려해서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고르면 될 것 같다.
구매 후 24시간 내 무조건 환불이 가능하다.
#할인율과 방법은?
여기 올린 포인트를 기억하면 10% 할인이 가능하다.
1.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하고
https://goingbus.com?s=cGN2oAOE
2. 할인 코드 ffvc를 입력.
그러면 '처음 구독할 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알려준 링크(https://goingbus.com?s=cGN2oAOE)로 접속한 뒤
이메일 혹은 구글 아이디를 통해 회원가입.
#결제 방법은?
1. 로그인 후 원하는 OTT 상품을 고른다.
나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선택했다.
2. 할인 코드를 입력하는 자리에 ffvc를 입력한다.
그럼 위에처럼 10% 할인이 적용된다.
3. 결제하기를 누르면
신용카드부터 간편결제까지 다양한 결제 수단이 나온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삼성페이 등 한국에서 자주 쓰는 시스템이 구비돼 있어 편하게 결제 가능.
4. 결제가 완료되면 위에처럼 24시간 내 구독이 준비된다고 뜬다.
#본격적인 서비스 이용
결제가 마무리되면 본인이 이용할 OTT의
사용자 ID, 비밀번호, 카플 사용자 정보를 받게 된다.
주의할 것은 카풀 사용자 번호!
자신이 받은 번호와 일치하는 프로필을 이용해야 된다.
예를 들어 3번을 받았다면 계정의 여러 프로필 중 3번을 써야한다는 것.
다른 사람의 접속을 차단하고 싶으면
프로필 잠금 기능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실시간 채팅 문의 서비스
궁금한 점이 있는 경우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보라색 문자 표시를 클릭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문의를 할 수 있다.
한국말로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개인적인 이용 후기
직접 이용을 해보니 유사한 다른 사이트에 비해 고잉버스가 확실히 이용하기 편했다.
가입 방법이나 이용 안내가 깔끔하고 직관적이랄까.
실제로 광고 제의를 받기 전에 다른 유사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이용 방법이 불편해서 시도하지 않은 적이 있어서 편리함이 더 크게 다가왔다.
최근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 비용이 1만 4900원까지 올랐던데
고잉버스에서 1년 짜리 서비스를 6만 5941원에 결제해서 꽤 만족한 상태.
하여간 요즘 OTT 가격 너무 비싸다니까 ㅠ
#고잉버스 #Goingbus #OTT스트리밍 #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