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케팅 실무PT
마케터는 페이스북 마케팅, 즉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잠재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노출시키고, 인지하게끔 만들고,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죠. 무심코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면 수많은 브랜드의 광고가, 이미지와 영상이 나를 설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케터라면 누구나, 페이스북 마케팅으로 대박이 나고 싶다
페이스북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다뤄봤고, 지금도 다루고 있을 아주 중요한 마케팅 채널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마케터'라면, 아마 거의 매일 보고 있는 것이 '페이스북' 광고의 성과일 것입니다.
두 번 말할 필요도 없이, 페이스북(이제는 '메타'가 되어버린)은 전 세계 사람들이 현재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이고, 그렇기에 마케터의 타깃이 되는 '잠재 고객'이 항상 상주하고 있는 채널이기도 합니다.
우리 제품의 잠재 고객이 가장 많은 채널이니, 페이스북 마케팅에서 최적의 성과를 얻어야만 하는 것이 어쩌면 마케터의 숙명 같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광고비를 적잖이 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높아지는 CPC와 CPA를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페이스북 마케팅을 하고 있는 마케터라면 누구나 '광고 성과'가 대박이 나기를, ROAS가 몇 백 퍼센트나 높아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에 광고비를 정말 많이 써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다들 잘못하고 있다는걸요.
- 손용호 멘토, 광고 대행사 '에제드' CEO, 마케팅 10년 차-
수많은 테스트 끝에 알아낸 페이스북 마케팅 실무 노하우
페이스북 마케팅 실무PT에서 페이스북 마케팅 실무를 강의하고 있는 손용호 멘토님은 페이스북 광고가 처음 한국에 들어올 때부터 지금까지, 스타트업과 스몰 브랜드의 페이스북 마케팅을 대행하며 20억 넘게 광고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광고비를 쓴 만큼 페이스북 광고에서 여러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마케팅 목표에 따라 캠페인 목표와 타깃을 여러 번 바꾸며 다르게 세팅해 보고, 예산 분배도 여러 번 바꿔보고, 한 달에 300개 이상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집행해 보며,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는 페이스북 마케팅 운영 방식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알아낸 최적의 운영 방식으로 지금까지 1000여 개 브랜드의 페이스북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하니, 그 비결이 몹시 궁금해집니다. 멘토만의 특별한 방법도 있겠지만, 페이스북 마케팅 실무PT에서 다루는 주제는 의외로 '기본'에 충실한 것이었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에서 ROAS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광고 설계 방법
마케팅 목적에 따라 캠페인의 목표를 올바르게 설정하는 것, 우리 제품의 타깃 특성에 따라 타깃팅을 설정하는 것, 더 성과 나는 것을 판별하기 위해 A/B 테스트를 실행하는 것, 내가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최대 가용 예산을 계산하여 페이스북 마케팅의 ROAS를 설계하는 것, 제품과 타깃에 따라 광고 카피를 제작하는 것. 멘토가 알려주는 것은 단순히 페이스북 광고의 기능적 설명이 아닙니다.
'광고 캠페인 - 광고 그룹 -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페이스북 광고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내가 담당하는 제품의 특성과 고객 특성에 따라 광고를 세팅하는 것이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주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부터 차근차근히 해내야 페이스북 마케팅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은 처음이라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면, 아침마다 페이스북 광고 성과를 보며 한숨을 쉬고 있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최적의 페이스북 마케팅 성과를 얻고 싶다면, 손용호 멘토가 진행하는 '20억을 집행해 본 마케터에게 배우는 실전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PT가 당신에게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합니다.
'진짜 성과'를 '제대로' 내는 방법을 알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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