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길수 Aug 08. 2022

강길수의 사이드시선 88

아직도...

작가의 이전글 강길수의 사이드시선 .8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