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길수 Dec 05. 2022

강길수의 사이드시선 .95.

덕수궁의 치욕

작가의 이전글 강길수의 사이드시선 9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