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다. 말하고 싶지 않은 상처가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상처가 우리의 진짜 모습이라고 믿는다. 그 상처를 부끄러워하지 말자. 우리의 상처는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의 뿌리가 된다. 내가 내 상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의 상처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상처가 있는 사람만이, 아픔을 겪은 사람만이 더 깊은 사랑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