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발견하면서
얻어 가는 삶의 빛깔.
담백하면서 느긋해지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충만해지는 하루.
나이의 굴레에서 갈등하는 세대입니다. 더디기는 하지만 아직 멈추지 못하는 희망열차입니다. 틈틈이 내 마음에 귀기울이고 진솔한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