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도 가능
제주도 동쪽 여행 코스 짜실 때 자연경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있어요.
바로 제주 레일바이크입니다.
걷지 않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즐기면 돼서 추천드리는데요.
제주 레일바이크는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 우도, 성산일출봉, 수산풍력단지를 모두 볼 수 있어요~
제주 레일바이크는 바퀴가 4개인 철로 자전거인데요.
코스를 한 바퀴 도는데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페달을 밟지 않아도 즐길 수 있어요.
페달을 밟으면 좀 빨리나 가긴 하고요, 브레이크도 있어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라서 제주도 와서 힐링하고 싶으시면 정말 좋은 코스가 될 거 같아요.
게다가 목장도 볼 수 있어 풀을 뜯어먹는 100마리 정도의 소도 구경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작은 동물원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데요.
공작새, 토끼, 오골계, 양 등이 있고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비가 오면 전면 풍우막을 달아서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제주 레일바이크는 꽤 노후된 편이긴 한데요.
후기를 찾아보니 안전하다고 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좀 더 스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ㅎ
저는 제주도 여행 갔을 때 테마파크로 에코랜드 가서 기차를 탔었는데요.
그때도 비가 왔지만 재밌게 즐기고 왔었는데,
제주 레일바이크도 다음에 타볼까 해서 기대가 되네요.
특히나 무릎이 좋지가 않아서 오래 걷지 못하는데 자동 레일바이크라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주 레일바이크는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억새꽃, 겨울에는 동백꽃을 볼 수 있어요. 힐링 그 자체일 듯... ㅎ
어떤 계절에 가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
특히나 눈이 내린 겨울 풍경을 보며 탈 수 있다면 정말 신날 것 같아요.
카페도 있는데요. 커피 마시면서 쉴 수도 있고 캐릭터 상품도 판다고 해요.
코스를 짠다면 점심 먹고 제주 레일바이크 도착하는 걸로 짜면
30분 정도 레일바이크 타고 카페에서 놀다 가면 될 거 같네요.
작은 동물원도 있으니까 아이들이랑 오시면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커플 여행으로 와도 데이트하기 좋을 것 같아요~
보니까 포토존도 있던데 사진도 찍고 야무지게 놀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