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부침(전),
​후라이는 이제 그만


달걀 후라이에서 벗어나 보자!


이렇게 만들었어요.


준비재료

달걀 5개, 파, 식용유


1. 달걀을 그릇에 담아 포크로 풀어주세요.


우리 친구들에게

달걀 깨는방법을 알려 줄때는

어른이 하는 것 처럼 그릇의 가장자리에 툭툭 치거나

테에블 바닥에 톡톡 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세요.


그릇의 가장자리에 툭툭 칠 때는 껍질이 그릇 안에 들어가요.

바닥에 톡톡 칠 때는 힘조절의 어려움으로 바닥에서 깨져요.


손바닥 위에 달걀을 올리고

밑에는 그릇을 두고

숟가락을 세워 모서리로

달걀의 가운데 부분을 톡톡

치도록 지도하세요.


달걀중앙에 금이 가면

숟가락을 내려 놓고

두 손으로 가운데를 벌려요.


2. 파를 썰어요.

3. 달걀에 파를 넣어 섞어요.

4. 팬에 식용유를 넣고


5. 달걀을 부어요.

주걱으로 저어주고

바닥이 익으면

나누어서 넣고 구워요.


우리 친구들은

국자로 떠서 넣을 수 있도록 지도해요.


6.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구워요.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솔솔 ~

피자같은 달걀부침이 된답니다.


장애인이 활동하기에

달걀 후라이 만들기 좋을까?
달걀부침 만들기가 좋을까?

우리 친구들과 해 보니
부침은

피자처럼 구워서 식용유가 튀지 않는다.
불조절이 용이하다.
단, 뒤집기가 쉽지 않았다.


후라이는
뒤집기가 용이하다.
그러나, 기름이 튀고

약한 불에서는 늦게 구워져

지루하게 기다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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