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mdeo_Meditation
마태복음 16:23-27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베드로는 자신과 세상의 시선에서 예수님의 길을 막았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일, 복음의 관점을 몰랐다.
왜 예수님이 죽으셔야 하는지 몰랐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하셨고,
이를 향해 '사탄'이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 위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셔야만 하는 것이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다녔고 에수님의 일을 직접 보고 말씀을 들었던
예수님의 제자이다. 그럼에도 '사탄'이 된다.
교회 나와서 신앙생활 하고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고,
기도와 찬양을 하며 예배를 드리고, 봉사와 헌금도 열심히 하는데도
복음을 모르면 하나님의 일을 생각할 수 없다.
복음의 관점이 정립되지 않으면 '교회 출석하는 사탄'이 된다.
[마태복음 16장을 묵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