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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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람데오 Coram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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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는 그 유명한 '영광의 신학자''십자가의 신학자'

사이의 대조를 이끌어냈다.


영광의 신학자는 외형, 즉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 따라 판단한다.


그러나 십자가의 신학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듣는 그분의 약속을 신뢰한다.

설령 그것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모순되는 듯해도 그렇게 한다.


칼뱅은 우상숭배를 영광의 신학의 본질로 해석하는 점에서 루터와 의견을 같이한다.


영광의 신학자들을 뒷받침했던 것은

높은(영적인) 세계와 낮은(육적인) 세계를 나누는 플라톤적인 이원론이었다.


[마이클 호튼, 김광남 옮김(2023),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 칼뱅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아바서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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