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American Day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by 코리디언

1월 13일은 1903년 첫 이민 물결이 시작된 이래로 지난 100년 이상동안 소상인공, 군인, 종교 지도자, 의사, 예술가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헤아릴 수 없는 기여를 해 온 한국계-미국인(Korean-American)들을 기리고 축하하는 날이다.


한국계 미국인(Korean-American)은 주로 복수국적을 포함한 미국 시민권자만을 지칭하는 말로, 대한민국 국적만을 소지하면서 영주권자, 유학생, 공관원 등으로서 미국에 장기 체류하는 한국인은 포함하지 않는다.(자료출처: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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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RresourceUMC 초기 미국 한인이민자


1903년 약 100명의 한국인이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했다. 이 숫자는 빠르게 증가하여 2년 안에 추가로 7,500명의 한국 이민자들이 들어왔다. 초창기 이민을 온 사람들은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로 미국영인 하와이에 들어왔다. 그들은 힘든 노동을 견디어냈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도왔으며, 그들의 후손은 현재 220만명이 되었다. 그 이후로 한국계-미국인들은 사회에 귀중한 기여를 해왔으며, 한국계 미국인의 날은 그들이 한국인으로서 미국사회에 기여한 업적들을 기리며 축하하는 날로 제정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 1세들의 삶은 미국사회에서 아웃사이더(Outsider)로 살았지만, 그들에게는 희망이 있었고, 이루어야 할 꿈이 있었다. 그 부모들의 삶이 거름이 되어 후손들인 이민1.5세,2세, 3세들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미국 사회에서 더 이상 아웃사이더(Outsider)로 살지 않고, 사회의 기여자로 살고 있다.


예를 들면, 다이빙에서 올림필 금메달을 두 차례획득한 새미 리(Sammy Lee), 레이건과 부시 대통령 하에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의장(U.S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hair)을 역임한 웬디 그램( Wendy Gramm), LA의 리틀 도쿄를 재건한 건축가 데이비드 현(David Hyun),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하인스 워드 주니어(Hines Ward Jr) 등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 사회에서 탁월한 업적을 성취함으로 이름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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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Gramm, Hines Ward Jr, Sammy Lee



2005년, 미국 상원과 하원(the U.S. Senate and House of Representatives)은 미주한인의 날이 지닌 의미와 포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매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을 기념하며,김치를 포함한 K-food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현재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계 - 미국인들로는 2024년 11월에 한국계 최초로 미국 상원위원에 선출된 앤디 김(Andy Kim)이 있다. 그는 이전에는 뉴저지주 하원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사건 이후 보여준 헌신적인 공직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HYBE 코퍼레이션의 창립자이며, 세계적인 젊은 아이돌 스타인 BTS의 성공을 통해 K-POP을 세계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방시혁(Bang Si-hyuk)을 들 수 있다. 미국 음악 경영자인 스쿠터 브라운( Scooter Braun)과의 협업으로 HYBE는 미국 음악산업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키는 업적이 있다.

정치 분야에서도 한국계 미국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영 김( Young Kim)과 미셸 스틸(Michelle Steel), 마릴린 스트릭랜드 (Marilyn Strickland)를 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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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Steel (Photo:Facebook), Ban, Si-hyuk(Lifestyle Asia:사진자료) Andy Kim(Photp: NBC news)



그 외에도 의료, 교육, 경제 분야에서도 이름을 다 언급할 수 없는 많은 한국계 후손들을 보면, 외국에 나와있는 해외동포로서 이런 한국인들이 참으로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대한민국 짝짝! 짝!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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