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PD의 잡학다식 Aug 29. 2021

푸른 바람, 풀은 눕고


여름 휴가,

아이와 함께 강원도에 갔다.

해발 800m가 넘는 이곳의 바람과 풍경은

시원하다는 말로 부족!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2011년 8월 8일

매거진의 이전글 여름 아침, 짧았던 즐거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