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 휴가,
아이와 함께 강원도에 갔다.
해발 800m가 넘는 이곳의 바람과 풍경은
시원하다는 말로 부족!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2011년 8월 8일
전직 PD, 지금은 공공기관 직원. 드라마, 방송, 미디어, 콘텐츠 분야 글을 쓰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