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구매 vs 렌터카/ 렌터카이용 개인 vs 사업자/ 렌터카 vs 리스
한국에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장기렌터카(보통 36개월 이상, 최장 60개월. 단기는 12개월 이내)를 선호하는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는 분명하다. 제품을 살 때 한 번에 크게 비용을 지출하는 것보다, 부담을 덜하게 나눠서 비용을 내며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산업은 해가 갈수록 우성장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지표도 많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유가 가장 비싼 자산이라 할 수 있는 집부터 보통 서민들이 대출로 월에 임대 비용을 갚아서 주거하고 있으며, 렌탈 이용이라 하면 대표적인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등의 제품도 최소 100~500만원의 구매 비용이 부담되기에 월에 비용을 내면서 쓰기 때문. 여기에, 최소 1,000만원 이상부터 수억원하는 집 다음으로 비싼 자산인 차량 역시 렌탈(렌트)로 이용하는 것 또한 여러 장점이 있기에 그 점을 위주로 정리해 본다.
먼저 1. 구매 vs 렌터카
차를 구매해 소유하는 것보다, 빌려 타는 렌터카가 갖는 가장 큰 매력은 '관리의 외주화'와 '재무적 유연성'
1) 초기 비용 부담 덜함: 취득세, 등록세, 보험료 등 차를 살 때 드는 한 번에 나가는 목돈(차 값의 약 7~10%. 5,000만 원의 차를 구매할 때 500만원까지도 추가로 나감=5,500만)이 필요 없다. 무보증 조건 시(신용이 좋아 무보증금 및 담보로 낼 금액이 필요 없을 때) 월 이용료 수십만 원 정도로 바로 운행이 가능
2) 자산 및 부채 미인식: 렌트는 임대 상품으로 개인의 자산으로 잡히지 않아 재산세나 건강보험료가 인상하지 않게 하며, 대출로도 잡히지 않아 신용도 및 대출 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음
3) 구매한 차는 직접 관리해야 하지만, 렌터카의 관리 서비스는 정비, 소모품 처리 등을 대부분 포함(정비사가 직접 방문해 정비해 주기도)
2. 렌터카 이용 시 개인 vs 사업자: 입장별 특화 장점
1) 개인
- 보험료 할증 방지: 렌터카는 업체 명의의 보험을 사용. 사고는 물론 안 내는 게 가장 좋지만, 여러 번 나도 개인 보험료가 오르지 않으며 사고 시 면책금만 내면 복잡한 사고 처리도 업체가 대행
- 차량 관리의 편리함: 정기 점검, 소모품(엔진오일, 타이어 등) 교체 등을 렌트사가 관리해 주므로(보통 최소 1년에 1, 2번) '차알못'도 안심하고 탈 수 있음
2) 사업자(개인/법인) 이용자
- 경비 처리를 통한 절세: 연간 최대 1,500만 원(렌트료 800만 원 + 유지비 700만 원)까지 단순 경비 처리가 가능(운행기록부 작성 시 초과분도 인정 가능)!
- 부가세 환급: 경차나 9인승 이상 승합차(카니발 등), 화물차를 렌트할 경우 이용료의 10%를 부가세로 환급받을 수도 있어 이 이용자는 실질 비용 또한 더 낮아짐
3. (장기)렌터카 vs 리스의 차이점
1) 렌터카 vs 리스 한 줄 정리
- 렌터카: 차를 빌려 쓴다
- 차량 리스: 할부 금융상품
2) 렌터카가 리스보다 유리한 경우
(1) 사고 리스크 회피
- 렌터카: 보험료 상승 없음
- 리스: 개인 보험 → 사고 시 비용 증가
� 운행 많거나 사고 가능성 높으면 렌터카 유리
(2) 관리 편의성
- 렌터카: 일반적인 정비 포함(상품별 주기 다소 차이)
- 리스: 직접 관리해야 함
(3) 회계·운영 단순성
- 특히 개인사업자 → 렌터카가 훨씬 간단
(4) 초기 부담 최소화
- 리스는 보증금/선납 구조가 복잡함
- 렌터카는 구조가 단순(보증금/선납금을 반영하여 렌탈료에 적용하여 견적 산정 가능)
3) 리스 이용이 더 나은 경우
(1) 일반 번호판 선호
(2) 차량 인수 목적
내용이 복잡할 수도 있으나, 읽어보고 비교해 보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물론, 구매 혹은 리스를 이용하길 원하는 분들도 적진 않기에 내용을 보시고 각 유리한 구매 방법을 생각해 이용하시는 게 현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