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참 좋아 보이네”라는 말, 칭찬으로 들리시나요?
미팅이 끝나고 거래처 임원이 웃으며 건넨 한마디.
"팀장님은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사람 좋아 보여요."
혹시 이 말을 듣고 "아, 미팅 분위기가 좋았구나" 하며 안심하셨나요?
죄송하지만, 당신은 방금 비즈니스 협상에서 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25년 차 배우 매니저이자,
현재는 이미지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티브 이미진' 대표 김진수입니다.
저는 지난 25년간 설경구, 송윤아, 오윤아, 이하늬 등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곁에서 수많은 계약과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냉혹한 연예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람 좋아 보인다'는 말이 가진 진짜 속뜻은 냉정하게도 이렇습니다.
"이 사람은 다루기 쉽겠구나."
"적당히 말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끌려오겠구나."
오늘은 비즈니스 정글에서 '만만한 사람'으로 찍히지 않고,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입는 법을 알려드겠습니다.
-
1. '친근함'과 '만만함'은 한 끗 차이입니다.
배우들도 신인 시절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가 무조건
'잘 웃고 착해 보이는 것'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매니지먼트했던 톱배우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친절하지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선'을 명확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선'은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이미지(Image)입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외형을 보고, ‘갑’, ’을‘ 관계를 설정합니다.
마냥 둥글둥글한 인상, 헐렁한 핏의 옷, 끝을 흐리는 말투...
이런 요소들이 모이면 상대방의 뇌에는 'Easy(쉬움)'라는 신호가 입력됩니다.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건 '착한 이웃'의 이미지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프로'의 이미지입니다.
-
2. 카리스마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세팅'하는 겁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유해서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데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카리스마는 성격이 아니라 '연출'입니다.
저는 배우들의 캐릭터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스타일링과 발성을 입혀, 없던 아우라도 만들어냈습니다.
A. 스타일링: 직선의 힘을 빌리세요.
사람이 너무 유해 보인다면, 의상으로 각을 세워야 합니다.
- 부드러운 니트보다는 깃이 살아있는 셔츠.
- 어깨선이 흐르는 옷보다는 패드가 들어간 구조적인 재킷.
- 따뜻한 파스텔 톤보다는 네이비, 블랙, 차콜 그레이 같은 무게감 있는 컬러.
옷이 세련되면,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집니다. 이
것이 제가 매니저로서 수천 번 목격한 '스타일링의 심리학'입니다.
B. 보이스: 말의 무게 중심을 낮추세요.
저는 가수 출신으로 보이스 트레이닝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말의 톤이 높고 빠르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제안을 할 때는 평소보다 호흡을 깊게 들이마시고,
최대한 안정을 갖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목소리의 진동이 상대의 심장을 울리는 순간, 주도권은 당신에게 넘어옵니다.
-
3. 당신을 지키는 '갑옷'을 입혀드립니다.
설경구 배우가 스크린을 장악하는 압도적인 눈빛,
오윤아 배우가 가진 세련되면서 범접할 수 없는 기품.
이것은 그들의 본연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철저한 이미지메이킹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저는 단순한 스타일리스트가 아닙니다.
25년간 사람을 분석하고, 심리를 꿰뚫어 온 매니저의 눈으로 당신을 봅니다.
당신이 가진 부드러운 내면은 지키되,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누구도 당신을 쉽게 볼 수 없도록
가장 강력하고 매력적인 '갑옷'을 입혀드리겠습니다.
-
"사람 참 좋아 보이는데, 일할 때는 정말 무섭도록 프로페셔널하더군."
이제부터 당신이 들어야 할 칭찬은 이것입니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진짜 리더의 이미지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이미지메이킹입니다.
당신의 가치를 지키는 힘, 크리에이티브 이미진이 만들어 드립니다.
-
강연 및 코칭 문의는
인스타그램 DM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연락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인스타그램 DM : @creative_imagine_k
- 카카오톡 ID : creative_imagine
- 이메일 : ofneed@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