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파고>에 대한 감상과 질문들.
※ 스포일러 있음.
※ 2025년 08월 03일 독서모임에서 진행.
※ 작성자는 본인.
※ 혹시나 해당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셔야 할 경우에 이를 참고하시기를.
※ 해당 URL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WXuK6gekU1Y
(설정 > 자막 > 자동 번역 > 한국어)
Introduction
그렉 코스 감독의 <알파고>는 2016년 어느 봄날에 진행된 다섯 번의 바둑 대국을 소재로 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한 분야의 정점과 맞서는 여러 천재들의 비범한 도전이자,
오래된 지혜와 고도의 기술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진검승부이면서,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려는 인간과 그를 표정 없이 응시하는 존재의 혈투를 다루는 이 작품에는,
당시 사회에 들이닥친 충격과 공포, 그리고 어떤 이들의 열정과 야심이 통째로 담겨있습니다.
(물론, 흔쾌히 추천드릴만한 영화입니다.)
Q&A
※ ○ : 참석자 2 ~ 3명
※ □ : 참석자 4 ~ 6명
※ ◇ : 참석자 7명 이상
○□◇1. <알파고>에 대한 여러분의 감상과 별점을 (5개 만점) 말씀해 주세요.
저의 별점 : ★★★★ (4.0/5.0)
○□◇2. 이세돌 9단과 알파고 9단의 대국들을 제외하고, 이 작품 속에서 여러분에게 가장 흥미롭게 다가온 장면은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3. 2024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가 CEO로 재직하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바둑과 같은 보드 게임을 통해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시험하려 한 까닭은 무엇이라 짐작하시나요?
○□◇4. 공식적으로는 처음 알파고 9단과 대결한 바둑기사인 판 후이 2단은, 자신을 패배시킨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힘씁니다. 그는 어떤 이유로 인해 딥마인드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을까요?
○□◇5.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직전, 대국의 당사자인 이세돌 9단을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은 인간의 우세를 예측했습니다. 그러한 오판은 어떤 점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6. 이세돌 9단과 알파고 9단의 5번기 중, 여러분에게 가장 인상 깊게 다가온 승부는 무엇인가요? (이유와 함께)
○□◇7. 세 번의 대국이 끝난 뒤 이미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서도 이세돌 9단은 나머지 두 게임을 모두 치릅니다. 대체 무엇이 그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었을까요?
○□◇8. 구글 딥마인드에게 있어 4국의 78수는 과연 불운이었을까요, 아니면 행운이었을까요? (이유와 함께)
○□◇9. 기존 바둑계에게 있어 2국의 37수는 과연 재앙이었을까요, 아니면 축복이었을까요? (이유와 함께)
○□◇10. 이 놀라운 영화 <알파고>의 주인공은, 누구 또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11. 만약 이세돌 9단이 알파고 9단에게 0 : 5로 완패했다면, 세계가 알파고 9단과 인공지능을 대하는 자세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12. 만약 이세돌 9단이 알파고 9단에게 2 : 3으로 석패했다면, 세상이 이세돌 9단과 바둑계를 대하는 태도는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13. 대부분 바둑에 대한 충분한 지식 없이 이 영화를 시청하셨으리라 예상하는데, 이에 따른 불편함은 없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