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건방진 닥터스 쇼츠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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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단순히 반신마비 같은 후유증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건


뇌사 상태로 진행되거나


식물인간처럼 의식 없이 누워 지내야 하는 상황으로


악화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되면


환자 본인의 삶도 물론 힘들지만


함께 지내는 가족들의 삶의 질까지


크게 무너지는 걸 현장에서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최근 통계를 보면


뇌졸중 환자 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10만 명 중에 약 43명 정도 발생하는 데 비해



뇌졸중은


10만 명당 230명에 이르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심근경색보다도


5배 이상 더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뇌졸중이라는 단어 자체가


뇌출혈과 뇌경색을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이 중에서


뇌출혈은 특히


발생 후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의식을 잃거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운 좋게 재활치료를 통해


기능이 일부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엔


재활의학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지만



그렇지 않고


소변줄, 기저귀, 침대에만 누워 있어야 하는 상태가 되면


환자의 삶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삶 전체도


끝없는 희생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뇌졸중의 위험성을


단순히 병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라



삶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인생의 큰 전환점으로


심각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UNtbjNUJ0Ao




뇌졸중은 급증하는 발병률과 심각한 후유증으로 인해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2025년 세계뇌졸중기구(WSO)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1,200만 건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25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뇌졸중을 경험합니다[1][8].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10만 명당 230명의 이환율을 보이며, 이는 심근경색(10만 명당 43명)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2].



### **뇌졸중 유형별 임상적 특징**


1. **출혈성 뇌졸중(34.6%)**


- **뇌내출혈(28.8%)**: 고혈압이 주요 원인으로, 출혈량이 30mL 이상일 경우 사망률 50% 이상[1].


- **지주막하출혈(5.8%)**: 뇌동맥류 파열 시 48시간 내 재출혈 위험성이 높아 긴급 수술 필요[1].



2. **허혈성 뇌졸중(65.3%)**


- 혈전용해제(tPA) 투여 창이 4.5~9시간으로 확대되었으며, 혈전제거술(Thrombectomy)은 최대 6시간 후에도 시행 가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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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인간 상태의 임상적 영향**


- **생활 질 저하**: 식물인간 상태 환자 보호자의 83%가 우울증상을 보이며, 일상생활 활동(ADL) 점수가 10점 감소할 때마다 보호자 부담도 26.3% 증가[5][7].


- **경제적 압박**: 환자 1인당 월간 간병비가 평균 150만 원 소요되며, 보호자 34%가 직장을 그만두는 것으로 보고됨[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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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치료의 한계와 과제**


- **골든타임 효과**: 입원 재활 시기 3일 내 시작 시 일상생활 회복률이 44.5%로, 지연 시(39.9%) 대비 11.5% 높음[3].


- **퇴원 후 관리**: 입원 기간 중 획득한 기능의 30%가 퇴원 6개월 내 퇴행하며, 특히 보행 능력과 연하기능에서 현저한 저하 발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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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전략 비교**


||고소득 국가|중저소득 국가|


|---|---|---|


|예방 전략|디지털 헬스케어 활용|지역사회 보건인력 양성|


|급성기 치료|하이브리드 수술실 확충|응급의료체계 강화|


|장기 관리|원격 재활 시스템|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1][8]|



뇌졸중 부담을 줄이기 위해 WSO는 모바일 기반 예방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별 맞춤형 재활 서비스 구축을 권고합니다. 특히 보호자 지원 체계 강화(예: 간병 휴가 제도, 정신건강 상담)가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개선에 필수적입니다[1][12].



[1]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786524/


[2] https://jkms.org/DOIx.php?id=10.3346%2Fjkms.2024.39.e278


[3]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227183/


[4] https://consensus.app/questions/complications-of-ischemic-stroke/


[5] https://j.kafn.or.kr/upload/pdf/jkafn-30-4-479.pdf


[6] 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stroke/articles/10.3389/fstro.2023.1226140/pdf


[7]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996526/


[8] https://journals.sagepub.com/doi/abs/10.1177/17474930241308142


[9] https://www.e-jnc.org/m/journal/view.php?doi=10.18700%2Fjnc.190080


[10] https://www.dovepress.com/the-correlation-between-caregivers-burden-and-quality-of-life-among-fa-peer-reviewed-fulltext-article-NRR


[11]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470910/


[12] 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stroke/articles/10.3389/fstro.2023.1226140/full


[13] https://www.ahajournals.org/doi/pdf/10.1161/01.str.9.5.517


[14] http://www.ant-tnsjournal.com/Mag_Files/26-4/002.pdf


[15] https://www.heart.org/en/-/media/PHD-Files-2/Science-News/2/2025-Heart-and-Stroke-Stat-Update/2025-Statistics-At-A-Glance.pdf?sc_lang=en


[16]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0000000000001303


[17] https://pubmed.ncbi.nlm.nih.gov/39635884/


[18] https://professional.heart.org/-/media/phd-files-2/science-news/2/2025-heart-and-stroke-stat-update/factsheets/2025-stats-update-fact-sheet-global-burden-of-disease.pdf


[19] https://pubmed.ncbi.nlm.nih.gov/16564779/


[20] https://www.stroke.org.uk/stroke/when-someone-seriously-ill-or-dying-after-stroke


[21] https://www.jkns.or.kr/journal/view.php?number=7637


[22] https://www.brainline.org/article/facts-about-vegetative-and-minimally-conscious-states-after-severe-brain-injury


[23]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559087/


[24]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013702513001103


[25] https://www.mdpi.com/2673-8430/3/3/29


[26]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JAHA.117.007267


[27] https://www.jkns.or.kr/journal/view.php?number=7739


[28]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0-70172-1


[29]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228452/


[30]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453178/





뇌졸중이 위험하고 무서운 건 반신마비 후유증도 무서운 일이지만 뇌사로 가거나 식물인간 상태가 돼서 보호자들의 삶의 질까지 너무 많이 나빠지는 경우를 본다는 게 문제입니다 일단 제일 대표적인 증상은 요즘 뇌졸중인구가 굉장히 많이 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심근경색 같은 경우는 10만 명 중에 43명 정도가 지금 발생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 뇌졸중은 10만 명 중에 200명을 넘어서 230명의 이환율을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로 뇌졸중은 굉장히 많이 늘었고요 이 뇌졸중이라는 거는 뇌출혈과 뇌경색을 합쳐 부르는 말이기 때문에 뇌출혈 같은 경우에는 특히 적절한 치료가 안 되면은 뇌사로 가거나 식물인간 상태가 돼서 보호자들의 삶의 질까지 너무 많이 나빠지는 경우를 본다는 게 문제입니다 물론 재활치료를 통해서 그 기능이 회복이 돼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라면 정말 재활치료의 효과와 보람이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서 배변 받아내야 되고 이런 환자가 집안에 생겨버리면 여러 가족들의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뇌졸중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우리가 한 번 더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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