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닥터스 쇼츠 0345]
요즘 응급실에서 확실히 느껴지는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심근경색 환자의 연령대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전 교과서에서는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50대 이상이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하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40대 심근경색은 흔하고
간혹 30대
아주 드물게는 20대에서도
심근경색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우연이나 통계적 오류가 아닙니다
실제로 사람들의 **혈관 나이가 빨라지고 있고**
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예전에는 복부 CT나 뇌 CT를 찍었을 때
혈관이 석회화되었다
즉, 혈관 벽에 딱딱한 물질이 끼는 현상이
보통 65세, 70세 이후에 나타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50대만 돼도
혈관이 하얗게 석회화된 모습이 너무 흔하게 보입니다
심지어
이제는 너무 많은 환자에서 이런 모습을 보기 때문에
일일이 설명하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젊은 나이에
혈관이 망가지는 속도가 이렇게 빨라졌다는 건
그만큼
스트레스, 식습관, 운동 부족, 흡연, 과음 같은
생활습관 문제들이 심각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중년 질환'이란 말이 의미 없어진 시대입니다
이제는 '30대도 심장과 혈관 건강을 챙겨야 할 시대'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h3gsladbVI0
말씀하신 내용은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현상이며, 응급실 현장에서도 뚜렷하게 체감되는 변화입니다.
최근 젊은 층에서 급성 심근경색(AMI)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연구들과 임상 경험에 따르면 40대 심근경색은 흔해졌고, 30대 심근경색도 드물지 않게 접하며, 간혹 20대 심근경색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2][6][14]. 실제로 미국 심장협회(AHA) 등에서도 40세 미만에서 심근경색이 2%씩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전체 심근경색 환자의 5분의 1이 40세 이하에서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10][14].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의 혈관 상태가 예전보다 훨씬 빨리 나빠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에는 복부CT, 흉부CT, 머리CT 등에서 혈관의 석회화(동맥경화, calcification)가 65세 이상에서야 관찰되었으나, 최근에는 50대만 되어도 혈관이 하얗게 보일 정도로 조기에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혈관의 노화와 동맥경화가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5][11].
혈관 석회화(동맥경화)는 단순히 노화만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흡연,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다양한 위험인자들이 누적되어 나타나는 결과입니다[7][12][13]. 최근 젊은 층에서 이러한 위험인자들이 더 빨리, 더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젊은 심근경색 환자에서 흡연, 가족력, 비만, 신체활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흔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1][4][9].
결론적으로, 응급실에서 젊은 심근경색 환자가 늘어나는 것은 사회 전반적으로 혈관 건강이 예전보다 더 빨리 악화되고 있음을 반영하며, 이는 생활습관 변화와 위험인자 증가가 주요 원인임을 시사합니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위험인자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5628855/
[2] https://thedacare.org/heart-attacks-on-the-rise-in-younger-adults/
[3]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0-66291-4
[4]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591059/
[5]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891872/
[6] https://www.ouhealth.com/blog/2025/february/rising-heart-disease-rates-in-younger-adults-cau/
[7]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premium/article/heart-attacks-rising-young-adults-risk-factors
[8]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JAHA.123.029971
[9] https://journals.viamedica.pl/polish_heart_journal/article/view/85609
[10] https://cminj.com/whats-behind-the-rise-in-heart-attacks-among-young-people/
[11]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ATVBAHA.118.311576
[13]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941233/
[15]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166330/
[16] https://www.mdpi.com/2308-3425/12/4/148
[17]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culationaha.113.003341
[18]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67494318301341
[19] https://www.e-enm.org/journal/view.php?doi=10.3803%2Fenm.2014.29.3.312
[20] https://hms.harvard.edu/news/heart-disease-risk-factors-rise-young-adults
[21] https://www.jwatch.org/na55885/2023/03/07/worsening-cardiovascular-risk-factors-us-young-adults
[22]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202941/
[24] https://www.e-kcj.org/Synapse/Data/PDFData/0054KCJ/kcj-43-453.pdf
[25] https://pubmed.ncbi.nlm.nih.gov/15015069/
[26]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959826/
[27]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str.47.suppl_1.wp116
[28]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7660865/
[29]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684370/
요즘 젊은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응급실에서 실제로 느껴지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교과서에서 배울 때에 50대 이상에서 흉통이 있을 때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라 라고 배웠는데요 요즘은 40대 심근경색은 흔하고요 간혹 가다가 30대 심근경색 아주 드물게는 20대 심근경색까지 보고 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거는 그만큼 사람들의 혈관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거를 시사를 하는 거겠죠 예전에는 복부CT나 머리CT 이런 걸 찍어보면 석회화라 그래요 혈관에 이렇게 때가 끼다 못해서 하얗게 석회화가 끼는 경우가 나이 65세, 70세 넘어야 그런 석회화가 보이고 그래서 연세 드시면서 혈관 상태가 안 좋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요 지금은 그 혈관 상태가 안 좋은 모습이 점점 내려오더니 이제 뭐 한 50대만 돼도 혈관이 막 하얗게 보입니다 이제는 매번 다 환자들이 혈관들이 하얗게 나오니까 다 설명을 못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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