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안되는 이유

#0476

image.png?type=w1




심정지야말로


심정지에 대한 대처를 내가 배웠을 때


나를 위해서 직접 쓸 수는 없지만


내 가족을 위해서


내 이웃을 위해서


쓸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헌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런 상황이 닥치면


'내가 잘못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어떡하지?'


이런 두려움도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자신감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런데 중요한 건


그 환자에게 우리가 도움을 줬을 때


드라마틱하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바로 이 심정지 상황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누구나 알고


한 번쯤은 연습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심장이 멈춘 순간부터


우리 뇌에 혈류가 공급되지 않기 시작하고


단 1분만 지나도


뇌세포는 손상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숨을 안 쉬면


1분 이상 버티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피에 있는 산소가 뇌에 공급되지 않으면


1분부터 뇌 손상이 시작되고


4분 이후부터는


비가역적인 손상으로 진행됩니다



즉, 그때부터는


심장이 다시 뛰어도


사지마비가 되거나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갈 수도 있고


심한 경우 뇌사까지도 갈 수 있는


굉장히 위중한 상황이라는 거죠



그래서 길거리든 집에서든


누군가 갑자기 쓰러졌다


그러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의식 확인’입니다



보통 어깨를 두드려 보면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하고 불러보는 거죠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리고 호흡도 없다



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이 사람은 심정지 상태라고 추정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6RFE82StU2I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심정지 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CPR)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를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생명의 기술’**입니다.


누구나 심정지 환자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혹시 잘못하면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올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정지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 왜 심정지 대처법(심폐소생술)을 반드시 익혀야 할까?



- **내 가족, 내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직접적이고 고귀한 행동**입니다.


- 심정지 환자에게 **즉각적인 CPR이 시행되면 생존율이 2~3배 이상 높아집니다**.


- **뇌는 심장이 멈춘 후 1분부터 손상**이 시작되고, **4분이 지나면 비가역적(영구적) 손상**이 옵니다.


- **119가 도착하기 전, 주변인의 신속한 대처가 생명과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 두려움, 자신감 부족… 그래도 꼭 해야 하는 이유



- **CPR을 잘못해서 환자가 더 나빠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 이미 심정지 상태라면, 가슴 압박 외에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행동은 거의 없습니다.


-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환자에게 치명적입니다.


- **누군가의 생명을 내 손으로 살릴 수 있다는 경험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람**이 될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심정지 환자 중 **목격자의 심폐소생술로 기적적으로 회복한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 심정지 목격 시, 이렇게 하세요



1. **의식 확인**


- 어깨를 두드리며 “여보세요!” 크게 부르기


2. **호흡 확인**


- 10초 이내로 가슴과 얼굴을 관찰해 정상 호흡이 있는지 확인


3. **심정지 의심 시 즉시 119 신고**


- 위치, 상황, 환자 연령·성별을 정확히 알리기


- 전화 끊지 말고 상담원의 지시에 따르기


4. **즉시 가슴 압박 시작**


- 환자 흉부 중앙에 손을 포갠 뒤, 팔을 곧게 펴고 5~6cm 깊이로 1분에 100~120회(1초에 2회) 속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하기


- 가능한 한 교대하며, 119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



## 결론



- **심정지 대처법은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 지식’**입니다.


- 두려움보다 ‘실천’이 훨씬 중요합니다.


- **내가 시작한 심폐소생술이 누군가의 삶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가족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 한 번만이라도 꼭 시청해보세요.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직접 실습 교육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당신의 작은 용기가, 누군가의 평생을 지킬 수 있습니다.**




#심정지대처 #심폐소생술 #CPR교육 #응급상황 #뇌손상예방 #의식확인 #호흡확인 #생명구하기 #응급처치교육 #심장마비대처 #뇌사예방 #구급처치 #생존사슬 #초기대응 #119신고 #시민응급처치 #심정지 #CPR중요성 #가족지키기 #이웃지키기 #생명을살리는손길 #응급상황대처법 #골든타임 #뇌혈류 #비가역적손상 #의료상식 #건강지식 #응급의학과전문의 #닥터최 #심정지예방




심정지야말로 심정지에 대한 대처를 내가 배웠을 때 나를 위해서 쓸 수는 없지만 내 가족을 위해서 내 이웃을 위해서 쓸 수 있는 가장 어떤 고귀한 헌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상 이제 잘못하면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올까 봐 좀 두려움도 있을 것 같거든요 정말 자신감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죠 그런데 그 환자에 도움을 줬을 때 또 드라마틱하게 그 환자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또 심정지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누구나 알고 연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왜 그런 고 하니 우리 뇌에 심장이 멈춰서 뇌에 혈류가 안 가기 시작하면 1분 이후부터는 뇌손상이 오기 시작하거든요 우리가 호흡 안 하면 1분 이상 못 참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혈액에 있는 산소가 뇌공급이 안 되면 바로 1분부터 손상이 가기 시작해서 4분 이후부터는 비가역적인 손상이 오게 됩니다 뇌손상이 진행이 돼서 살아도 사지마비 내지는 식물인간 상태로 살 수 있다는 거죠 뇌사까지 갈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옆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 그러면 제일 먼저 의식 확인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깨에 보통 두드려보는데 어깨를 두드려봐서 여보세요 해봤을 때 전혀 반응이 없다 호흡도 없다 그러면 심정지로 추정을 해야 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비싼 응급실 진료비 아끼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