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말이 어눌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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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이 어눌해진다면?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됩니다. 뇌졸중 환자의 약 70% 정도에서 반신마비가 나타나는데, 그만큼 중요한 초기 증상입니다. 같은 이유로 얼굴의 안면마비도 매우 중요합니다.



혀를 내밀었을 때 한쪽으로 쏠린다든지, 인상을 찡그려봤을 때 한쪽 얼굴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든지 하는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말을 하는데 어눌해지거나 발음이 불명확해지는 것도 뇌졸중의 주요 신호입니다. 이는 혀와 입술의 움직임 이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언어를 담당하는 브로카 영역이나 베르니케 영역이 손상되면, 단순히 발음이 어눌해지는 것을 넘어 말 자체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나, 남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대화를 해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환자가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이해에 어려움을 보인다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QdVg1a3HzsY






갑자기 말이 어눌해진다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전체 뇌졸중 환자의 약 70%에서 이런 언어 장애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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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원인과 증상



- **반신마비와 얼굴 마비**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혀나 입술의 움직임 이상**


혀를 내밀었을 때 한쪽으로 쏠리거나, 인상을 찡그릴 때 한쪽 얼굴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언어장애의 유형**(뇌 손상 위치에 따라 다름)


- **브로카 영역 손상:**


말을 하거나 언어를 만들어 내는 기능이 저하되어 어눌하거나 발음이 부정확해짐(운동성 실어증).


- **베르니케 영역 손상:**


말을 이해하거나 적절한 단어를 구사하는 능력이 떨어짐(감각성 실어증).


이로 인해 말이 횡설수설하거나 이상한 문장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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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대화에서 확인할 점



- 상대방과 대화를 시도해 보고, 표현이 어눌한지, 말이 이해하기 어려운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런 언어 장애는 뇌졸중 초기 증상 중 하나로서, 즉시 응급실 방문과 신속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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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얼굴 마비, 반신 마비와 어우러져 말이 어눌해진다면 이는 뇌 손상을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이므로 빨리 응급실로 가야 하며, 이런 언어장애는 뇌의 언어중추가 손상 받은 경우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 중 하나는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 장애입니다.


혀나 입술의 움직임 문제, 혹은 언어 영역 손상으로 인해 말하기와 이해 모두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와 간단히 대화를 해보는 것이 중요한 확인 방법이며, 증상이 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이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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