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 원인이 면역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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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 원인이 면역력 때문?



조금 더 넓게 보면 암도


면역에 관련된 증상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암세포를 우리가 잡는


대표적인 면역 기능이



NK세포 내추럴 킬러 세포랑


T세포가 역할을 하는데



하루에도 수천 개


많게는 만 개 이상씩 생기는



그런 비정상 세포들


암 전 세포들



이런 세포들을 우리가


다 잡고 살고 있는 게


정상 면역적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활 습관이 안 좋다든지



스트레스에 과민하게


반응이 된 상태라든지



잠을 잘 못 잔


상태라든지



날씨가 갑자기


확 변화하는 상태라든지



이럴 때에 이런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또한


암 발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면 각종 그런 암들이


평소에는 걸리지 않고


잘 면역 기능이 잡고 있었을 상황을


못 이기고 그런 시간이 길어지면



그러면 이제 5년에서 10년 뒤에


우리가 1cm짜리 암을


발견하게 되는 거죠



넓게는 암도


면역 질환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LPE8HjMQTi0






암이 “오로지 면역력 때문에 생긴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암 발생과 진행 과정에서 면역 시스템이 핵심 축이라는 것은 현대 종양면역학의 정설에 가깝습니다.[1][2]



## 암과 면역감시 이론



- 암세포는 돌연변이로 생긴 비정상 세포인데, NK세포와 CD8 T세포가 이런 세포를 매일같이 찾아 제거하는 과정을 “종양 면역감시(tumor immunosurveillance)”라고 부릅니다.[3][4]


- 실제로 종양 내에 T세포·NK세포 침윤이 풍부한 환자일수록 예후가 좋고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들이 여러 암 종에서 일관되게 보고되어, “면역이 암을 잡고 있다”는 개념을 뒷받침합니다.[4][2]



## 암 면역편집: 제거–균형–탈출



- 암과 면역의 관계는 “면역편집(immunoediting)”이라는 틀로 설명하는데, 엘리미네이션(제거)–이퀼리브리엄(균형)–이스케이프(탈출) 세 단계로 진행된다고 정리합니다.[5][1]


- 처음에는 면역이 비정상 세포를 제거하지만, 살아남은 일부 세포가 점차 덜 면역원성인 클론으로 선택·변형되면서 결국 면역을 회피해 임상적으로 보이는 암으로 자라는 것이죠.[6][7]



## 생활습관·스트레스·수면과 항암면역



- 만성 스트레스, 교대근무, 수면 부족, 비만, 서구화 식단 등은 염증과 호르몬 축(HPA axis)을 교란해 NK·T세포 기능을 떨어뜨리고, 전반적인 항암 면역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반복 보고되고 있습니다.[8][9]


- 수면의 양·질이 좋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에서 대장암 등 일부 암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았다는 코호트 연구들도 있어, “생활습관→면역→암 위험”의 연쇄를 뒷받침합니다.[10][8]



## “암 = 면역질환”이라는 표현의 한계



- 면역계가 암 발생과 진행을 억제·촉진 모두에 관여하고, 면역관문억제제 같은 치료가 실제로 암을 조절한다는 점에서 “암은 면역질환적 성격을 가진다”는 표현은 학문적으로도 일정 부분 타당합니다.[7][11]


- 다만 암은 유전적 돌연변이, 발암물질, 바이러스, 호르몬, 노화 등 복합 요인이 얽힌 질환이므로, 원인을 “면역력 하나”로 환원하거나, 단순한 면역 강화만으로 예방·치료가 된다고 보는 것은 과도한 단순화입니다.[12][2]



## 임상적으로 가져갈 포인트



- 암세포는 매일 생기고, NK·T세포가 이를 잡는 “면역감시”가 정상 작동할 때는 병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장기간에 걸친 면역 기능 저하와 면역회피 클론의 축적이 임상적 암의 발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3][1]


- 따라서 금연·절주, 체중 관리, 규칙적 운동, 수면·스트레스 관리, 항염·지중해형 식단 등은 단순 “건강생활 수칙”을 넘어, 항암 면역을 지키는 1차 암 예방 전략으로 보는 것이 현재 근거와 가장 잘 맞는 관점입니다.[9][8]



[1](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3648872/)


[2](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514560/)


[3](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5351698/)


[4](https://www.jci.org/articles/view/31405)


[5](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074761304002092)


[6](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481657/)


[7](https://www.nature.com/articles/s41571-018-0142-8)


[8](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311741/)


[9](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240580332300167X)


[10](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22-21879-w)


[11](https://aacrjournals.org/clincancerres/article-abstract/28/18/3917/709011/Cancer-Immunoediting-in-the-Era-of-Immuno)


[12](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365-2567.2007.02587.x)


[13](https://en.wikipedia.org/wiki/Tumour_surveillance_theory)


[14](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110863015000919)


[15](https://www.frontiersin.org/journals/immunology/articles/10.3389/fimmu.2023.1199173/full)


[16](https://www.elsevier.es/es-revista-inmunologia-322-articulo-role-nk-cells-adaptive-immunity-S0213962608700623)


[17](https://spj.science.org/doi/10.34133/research.0723)


[18](https://www.oncarecancer.com/blogs/can-your-lifestyle-choices-cause-cancer/)


[19](https://en.wikipedia.org/wiki/Immunoediting)


[20](https://gulficc.com/blog/lifestyle-changes-cancer-prevention)




암은 단기간에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 오랜 시간 면역 감시가 무너진 결과로 나타납니다


NK세포와 T세포 같은 면역세포가 비정상 세포를 제거하지 못하면 암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곧 암 예방의 핵심적인 면역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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