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체했다고? 방심하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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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체했다고? 방심하면 큰일!



체했다라는 증상으로


왔다가 응급실에서


심전도를 찍어봤는데


급성 심근경색이


나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1년에 거의


3 4 케이스는


보는 것 같은데요


그만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냥 체했다고


생각하고


식은땀이 나거나


약간 호흡곤란이 있거나


흉통이 동반됐거나


전에 흉통이 있었거나


고위험군인 분들은



단순히 체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게 심장 쪽


문제가 아닌지


확인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응급실에서는


체했다고 오든


복통으로 오든


흉통으로 오든


내과적인 질환으로


온 모든 환자에게


심전도를 찍는


루틴이 생겼습니다



왜 그러냐면


체한 것뿐 아니라


기운 없어요


숨 차요


이런 증상으로


왔다가도


심근경색을


진단받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과적인


증상 전반에


심전도를 넣고


확인하는


프로토콜을


짜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응급센터가


다 그렇게


하고 있을 겁니다



그만큼


심근경색은


다른 곁다리


증상들이 많고


특히 당뇨가


오래됐거나


연세가 많거나


중년 여성 이상인


분들에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은 흉통을


더 적극적으로


느끼는 반면


여성분들은


비전형적인


심근경색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더 많고


특히 체했다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cNpMmhIWwk






‘그냥 체한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급성 심근경색이었던 케이스는 국내외 응급실에서 반복적으로 보고될 정도로 흔한 함정입니다. 특히 고령, 당뇨, 중년 이후 여성에서는 소화불량·명치 답답함 같은 위장 증상만 앞세워 오다가 심전도에서 심근경색이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1][2][3][4][5][6]



## “체한 줄” 알았지만 위험한 경우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단순 체기보다 심장 원인을 반드시 의심해야 합니다.[3][4][7][8]


- 체한 느낌과 함께 가슴 중앙/왼쪽의 뻐근함, 조이는 느낌, 압박감이 있었다


-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 식은땀이 나거나 숨이 차고 답답하다


- 증상이 몇 시간~수일간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한다


- 평소와 다른, 설명 안 되는 “기운 없음·어지러움·실신감”이 동반된다



이런 비전형적인 심근경색은 여성, 당뇨병 환자, 고령에서 특히 많고, 통증이 약하거나 위치가 모호해 “위장병이겠지” 하고 스스로 결론 내리기 쉽습니다.[4][5][6][3]



## 이런 위험인자가 있으면 더 조심



아래 조건이 있으면 “그냥 체한 것”으로 치부하기보다 심장검사를 먼저 해야 안전합니다.[6][22][3]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과거력


- 흡연, 과음, 비만, 운동 부족


- 55세 이상 남성, 폐경 이후 여성, 고령


- 부모·형제의 조기 심근경색·돌연사 가족력



특히 당뇨가 오래된 환자는 통증 인지가 둔해져 심근경색인데도 “그냥 소화 안 된다, 체했다” 수준으로만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보고가 있습니다.[7][3][6]



## 왜 응급실에서 ‘루틴 심전도’를 찍는가



소화불량, 배가 더부룩함, 기운 없음, 숨참, 흉통 등 내과적 증상으로 온 환자에게 심전도를 넓게 시행하는 이유는, 이런 비특이 증상 배경에 심근경색이 숨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구들에서도 급성 심근경색의 일부가 처음에는 위장염·위식도역류·소화불량으로 오진되거나, 비정형 증상 탓에 진단이 지연된 사례가 반복해서 보고됩니다.[2][9][10][11][12][13][1]



## 당장 무엇을 기준으로 응급실을 생각해야 할까



다음과 같이 정리하면 환자·보호자 입장에서 판단이 조금 더 쉽습니다.[8][3][4]


- “체한 것 같으면서” 식은땀, 호흡곤란, 흉부압박감, 어지러움 중 하나라도 같이 있다


-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 이상 반복된다


- 위의 상황에 심근경색 위험인자(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가족력, 고령, 여성 등)가 겹친다



이 세 가지 축 중 2개 이상 해당하면 “약 먹고 버티기”가 아니라, 응급실에서 심전도·심근효소 검사로 심장부터 확인하는 쪽이 훨씬 안전합니다.[3][4][7][8]



[1](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099561/)


[2](https://www.msjonline.org/index.php/ijrms/article/download/11705/7603/49470)


[3](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0048062/)


[4](https://www.emsaware.org/articlesforems/steminstemi)


[5](https://digitalcommons.pcom.edu/cgi/viewcontent.cgi?article=1785&context=research_day)


[6](https://www.escardio.org/Journals/E-Journal-of-Cardiology-Practice/Volume-22/diabetes-and-the-heart-coronary-artery-disease)


[7](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19483217300755)


[8](https://cchcs.ca.gov/wp-content/uploads/sites/60/AcuteChestPainCareGuide.pdf)


[9](https://pubmed.ncbi.nlm.nih.gov/8442548/)


[10](https://psnet.ahrq.gov/issue/missed-diagnoses-acute-myocardial-infarction-emergency-department-variation-patient-and)


[11](https://www.clinician.com/articles/115516-the-missed-acute-myocardial-infarction-in-the-ed-strategies-to-reduce-the-risk-for-both-the-patient-and-the-physician)


[12](https://www.hdc.org.nz/decisions/search-decisions/2005/04hdc11728/)


[13](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fullarticle/201900)


[14](https://www.hdc.org.nz/decisions/search-decisions/2004/03hdc01502/)


[15](https://www.ccjm.org/content/84/9/664)


[16](https://emergencymedicinecases.com/ecg-cases-shortness-breath/)


[17](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6430680/)


[18](https://www.cambridge.org/core/books/critical-cases-in-electrocardiography/electrocardiography-of-shortness-of-breath/057158C0391855F62DF2263B08B866A7)


[19](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0000000000001029)


[20](http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j.1553-2712.2011.01120.x)




체한 증상으로도 급성 심근경색이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식은땀 호흡곤란 흉통이 있으면 단순 소화 문제로 넘기면 안 됩니다


특히 중년 여성과 당뇨 고위험군은 심장 검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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