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8
혈압 관리해도 뇌졸중 온다고
어눌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흐릿하게 보인다거나
아니면 이쪽이
안 보인다거나
평소에 욕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성격이
바뀌었어요
증상으로 오는
경우도 실제로
있습니다
뇌혈관을 가장
빠르게 망가뜨리고
가장 위험한
제일 대표적인
증상이
요즘 시대에
혈관이 점점 더
나빠지다 보니까
혈관 나이가
점점 더
빨리 나빠진다
이런 의미가
아닐까
싶거든요
요즘에 식생활처럼
생활을 해서는
심혈관
뇌혈관 질환이
더 빨리 올
수밖에 없는
거고
고혈압도
빨리 오고
당뇨도
빨리 오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그만큼
합병증도
빨리 오는 거고
많이 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우리의 혈관 상태가
예전에 비해서
빨리 나빠지고
있다
그거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뇌졸중은 우리가
뇌출혈이랑
뇌경색을
합쳐서
부르는 말인데
뇌출혈 같은
경우는
혈압이 높을 때
훨씬 많이
발생을 합니다
예전에 혈압을
잘 조절하지 않던
20년
30년 전에는
뇌출혈과
뇌경색이
거의 반반으로
왔었어요
근데 요즘은
뇌경색이
훨씬 많습니다
혈압을
조절을 하기 때문에
뇌출혈이
줄어든 거죠
고혈압이 있을 때에
뇌경색이
더 늘어나는 건
맞는데
혈압이
조절이 될 때에도
혈관 상태는
나빠져 있다면
뇌졸중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겁니다
https://youtube.com/shorts/d7xVW-tymoU
혈압을 열심히 관리해도 뇌졸중이 “0”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혈압은 가장 큰 위험요인이지만, 이미 손상된 혈관·오랜 고혈압 노출·부정맥·당뇨·지질이상·흡연 같은 다른 요소들이 남아 있으면 뇌졸중은 여전히 올 수 있습니다.[1][2][3]
## 혈압을 잡아도 남는 ‘잔여 위험’
- 고혈압 환자에서 혈압을 목표치까지 낮추어도, 같은 나이의 정상혈압군보다 뇌졸중 위험이 완전히 같아지지는 않고 어느 정도 더 높은 상태로 남는다는 코호트·메타분석 결과가 있습니다.[4][5][1]
- 이는 수년~수십 년간의 고혈압 노출로 이미 뇌혈관·소혈관이 손상된 상태(동맥경화, 소혈관병증 등)가 남아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6][1]
## 혈압 외 ‘다른 축’들이 만드는 뇌졸중
- 뇌졸중의 조절 가능한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외에 당뇨병, 심방세동 등 부정맥, 이상지질혈증, 흡연, 비만, 과음, 운동부족 등이 반복해서 제시됩니다.[2][3][7][8]
- 실제로 항고혈압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도 흡연과 당뇨가 있으면 첫 뇌졸중 위험이 유의하게 더 높았다는 데이터가 보고되어, 혈압만 낮춰서는 이들 위험을 상쇄하지 못합니다.[3][4]
## 뇌출혈은 줄고, 뇌경색 비율이 늘어난 이유
- 항고혈압 치료 보급 이후, 전체 뇌졸중 중 뇌내출혈 비중은 감소하고 뇌경색 비중이 상대적으로 늘어났다는 연구들이 있으며, 혈압 조절이 특히 뇌출혈 예방에 강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납니다.[9][5][10]
- 반대로 동맥경화·심방세동·당뇨·지질이상 등은 혈압과 무관하게 색전성·죽상경화성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어, 혈압이 꽤 잘 조절된 환자에서도 뇌경색이 발생하는 설명이 됩니다.[11][7][12]
## 임상적으로 환자에게 말해줄 포인트
- “혈압약 열심히 먹으니 뇌졸중 걱정 끝”이 아니라, 혈압은 가장 중요한 축 하나를 잡아주는 것이고, 나머지 축(당뇨·콜레스테롤·체중·흡연·운동·부정맥)을 같이 관리해야 실제 위험이 크게 떨어진다고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7][1][2][3]
- 특히 오래된 고혈압·당뇨·심방세동·죽상경화가 있는 환자에게는, 혈압 수치가 목표에 들어와도 뇌졸중 ‘고위험군’이라는 인식을 유지하게 하고, 항혈소판제·항응고제·지질강하제·생활요법을 종합적으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해 줄 수 있습니다.[13][12][1][3]
[1](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555541/)
[2](https://www.stroke.org/en/about-stroke/stroke-risk-factors/risk-factors-under-your-control)
[3](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109587/)
[4](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01.str.0000158925.12740.87)
[5](https://www.j-stroke.org/journal/view.php?doi=10.5853%2Fjos.2017.00164)
[6](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288209/)
[7](https://www.stroke.org/en/about-stroke/stroke-risk-factors/atherosclerosis-and-stroke)
[8](https://cabellhuntington.org/services/advanced-primary-stroke-center/risk-factors-for-stroke)
[9](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STROKEAHA.121.036885)
[10](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urology/fullarticle/2738512)
[11](https://www.neurology.org/doi/10.1212/WNL.0000000000012675)
[12](https://www.j-stroke.org/journal/view.php?doi=10.5853%2Fjos.2022.02306)
[13](https://www.nature.com/articles/s44325-024-00021-x)
[14](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735109725073826)
[16](https://www.neurology.org/doi/10.1212/WNL.59.1.E1)
[17](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STROKEAHA.119.025376)
[18](https://www.grmedcenter.com/stroke-risk-factors-under-your-control/)
[20](https://www.nature.com/articles/s41440-022-00866-8)
혈압이 조절돼도 혈관 상태가 나쁘면 뇌졸중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식생활과 생활습관 변화로 뇌경색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혈압 수치뿐 아니라 혈관 나이 전반의 관리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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