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 없이도 살아남는 암세포의 충격적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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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없이도 살아남는 암세포의 충격적 비밀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우리는 당을 분해해서


산소와 함께 에너지를 만드는


산소 대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과정에서는


오히려 이 산소 대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암세포는


산소가 있어도


산소가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암세포는


산소를 사용하는 효율적인 방식 대신


무산소 대사를 의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산소가 충분히 공급돼도


굳이 산소를 쓰지 않고


당을 빠르게 분해해 에너지를 얻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암세포가 일부러 무산소 대사를 강화하는 현상을


와르부르그 효과라고 합니다



이 전략 덕분에


암세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끝까지 살아남고


빠르게 증식할 수 있게 됩니다




https://youtube.com/shorts/3H0DnF6qmo8






암세포는 산소가 있어도 ‘설계’를 바꿔서, 일부러 산소를 적게 쓰는 쪽(해당·발효)에 비중을 두는 독특한 생존 전략을 씁니다. 이것이 바로 **와르부르그** 효과로, 암세포가 저산소·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버티고 증식하게 도와주는 대사 재프로그래밍입니다.[3][6]



## 와르부르그 효과란 무엇인가



- 와르부르그 효과는 산소가 충분한 상태에서도 암세포가 미토콘드리아의 산화적 인산화 대신, 포도당을 빠르게 분해해 젖산을 만드는 ‘호기성 해당(aerobic glycolysis)’을 선호하는 현상입니다.[6][7][3]


- 이때 암조직은 정상 조직보다 포도당을 훨씬 많이 흡수하고, 젖산을 다량으로 밖으로 내보내 종양 주변을 산성 환경으로 만듭니다.[5][3][6]



## “비효율”인데 왜 유리할까



- 해당만으로 만드는 ATP 양은 적지만, 속도가 빠르고 핵산·지질·아미노산 합성에 필요한 중간 대사산물을 많이 공급해 ‘빠른 분열’에 최적화됩니다.[4][7][5]


- 젖산과 산성 환경은 면역세포 기능을 떨어뜨리고, 기질을 녹여 침윤·전이를 돕는 등 종양에게 유리한 미세환경을 조성합니다.[7][5]



## 미토콘드리아는 정말 고장 났나



- 초기에는 “미토콘드리아가 망가져서 어쩔 수 없이 무산소 대사를 한다”는 가설이 강했지만, 최근 연구들에선 많은 암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여전히 작동하며 상당량의 ATP를 산화적 인산화로 만든다는 근거가 나옵니다.[1][4]


- 즉, 완전한 무산소 대사 전환이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기능은 유지한 채 해당·발효 경로를 과도하게 켜두는 ‘대사 재조정’에 가깝습니다.[1][4][5]



## 산소 없이도 버티는 이유



- 종양 내부는 혈관이 뒤틀려 있고 산소 공급이 고르지 않아, 저산소·영양 결핍 구역이 흔합니다.[5][6]


- 와르부르그 효과 덕분에 암세포는 산소가 부족해도 빠른 해당과 다른 탄소원 활용으로 에너지와 생합성 재료를 확보해, 저산소 구역에서도 살아남고 증식할 수 있습니다.[7][5]



## 치료 표적으로서의 대사



- 이런 독특한 대사 의존성을 이용해, 포도당 대사·젖산 생성(LDHA 등)·PI3K 신호를 차단해 암세포를 ‘굶기는’ 표적 치료 전략이 연구되고 있습니다.[4][6][7]


- 요약하면, 암세포의 충격적인 비밀은 “산소가 있어도 없는 것처럼” 해당·발효를 과도하게 활용해, 거친 환경과 면역 공격 속에서도 성장·전이를 이어가는 대사 전략을 택한다는 점입니다.[3][4][5][7]



[1](http://mito.cha.ac.kr/mito/bbs/board.php?bo_table=trend&wr_id=12)


[2](https://blog.naver.com/applepop/223215865103)


[3](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A5%B4%EB%B6%80%EB%A5%B4%ED%81%AC_%ED%9A%A8%EA%B3%BC_(%EC%A2%85%EC%96%91%ED%95%99))


[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1234817Y)


[5](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734)


[6](https://www.yna.co.kr/view/AKR20210123042300009)


[7](https://www.ibric.org/bric/trend/bio-news.do?mode=view&articleNo=8814767&title=%EC%A0%84%EC%9D%B4+%EC%95%94%EC%84%B8%ED%8F%AC%EC%9D%98+%EC%83%9D%EC%A1%B4+%EB%A9%94%EC%BB%A4%EB%8B%88%EC%A6%98+%EB%B0%9C%EA%B2%AC)


[8](http://gerson.co.kr/html/archives/4200)


[9](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B1%ED%98%88%EB%B3%91-%EC%84%B8%ED%8F%AC-%EA%B5%B6%EA%B2%A8-%EC%A3%BD%EC%9D%B4%EB%8A%94-%ED%9A%A8%EC%86%8C-%EC%8B%A4%ED%97%98-%EC%84%B1%EA%B3%B5/)


[10](https://blog.naver.com/new27kr/221239024781)




암세포는 산소가 있어도 무산소 대사를 선택해 살아남습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는 암세포 생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듭니다


와르부르그 효과는 암의 대사적 특징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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