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려도 감옥행? 대한민국 의료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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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려도 감옥행 대한민국 의료 망한다



우리나라가 지금 그렇게 되어버린 거예요


진짜 처벌받아야 될 의사도 있어요


대리수술을 했다든지 O약을 판매를 했다든지 그런 건 처벌해야 되는 의료인이죠



근데 그런 거 말고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노력을 한 의료행위까지


결과가 잘못됐다고 처벌을 내리면


그건 환자를 방어적으로 보고 내가 전문과가 아니고


자신 있지 않으면 보지 말라라는 결론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면 계속 이건 악화될 수밖에 없어요


거기다 대고 환자를 내리는 법을 만든다


그러면 그 응급실이 유지가 될까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갈 생각을 해야지


처벌을 해가지고 지금 안 되는 거를 갖다 되게 하겠다




https://youtube.com/shorts/LP01RM6DmEI




한국에서 “사람 살리려 했는데 감옥 간다”는 말이 그냥 과장이 아니라, 실제 제도·판결 흐름 때문에 필수의료 자체를 무너뜨리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m.medigatenews](https://m.medigatenews.com/news/2039335426)



## 형사처벌이 왜 이렇게 센가



- 한국은 의료사고가 나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으로 **형사 입건·유죄 비율이 일본·영국 등보다 훨씬 높다**는 연구·보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dailymedi](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7088)


- 불가항력·합병증 가능성이 큰 필수의료(응급, 산과, 소아, 외상 등)에서도 “나쁜 결과 = 형사 문제”로 가는 경향이 강해, 사법 리스크가 다른 나라보다 크게 체감됩니다. [doctorstimes](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17)



## 그 결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



- 의사들은 “과잉검사·과잉진료, 방어진료”로 스스로를 방어하게 되고, 특히 high‑risk 수술·응급 분야에서는 **아예 시도 자체를 피하는 회피진료**가 늘어납니다. [mk.co](https://www.mk.co.kr/news/it/11381304)


- 응급·산과·소아·외과 등 필수의료 전공 지원이 떨어지고, 남아 있는 인력도 “야간 응급수술, 고위험 케이스는 최대한 안 맡으려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doctorsnews.co](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227)



## 왜 “대한민국 의료 망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 필수의료는 **실패 가능성을 안고서라도 시도해야 살릴 수 있는 영역**인데, 나쁜 결과가 곧바로 형사처벌·면허위기와 직결되면 “10%라도 살릴 수 있다면 해보겠다”는 시도 자체가 사라집니다.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gHwVhTRiNtw)


- 그러면 고위험 산과·소아수술·응급수술·중증외상 같은 분야는 의사가 줄고, 남은 의사들은 방어적으로 문을 닫거나 전원만 늘리게 되어, 국민이 실제로 치료받을 곳이 없어집니다. [medipana](https://www.medipan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843)



## 지금 논의되는 방향



- 정부와 의료계 일각은 “필수의료 영역에서 **불가항력·단순과실**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완화·면책하는 특례법”과, 국가 차원의 불가항력 보상 확대(최대 10억) 등을 논의 중입니다. [doctorstimes](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492)


- 반대로 환자단체·시민단체는 “면책이 과도하면 피해자 권리가 약화된다”며, 형사특례 도입 범위·조건을 두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의사 보호 vs 환자 권리’ 논쟁이 첨예합니다. [newsthevoice](http://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10)



## 메시지를 이렇게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 “대리수술·뒷돈은 세게 처벌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살리려고 한 응급수술까지, 결과가 나쁘면 전부 형사처벌로 가는 구조라면, 그다음엔 아무도 위험한 환자를 안 보려 할 겁니다.” [m.medigatenews](https://m.medigatenews.com/news/2039335426)


- “사람을 살리려다 감옥 갈 수 있는 나라에서는, 필수의료부터 무너집니다. 의사가 모자란 게 아니라, 의사가 마음 놓고 환자를 볼 **안전망**이 없는 게 진짜 문제입니다.” [dailymedi](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897088)




의료진의 선의의 치료까지 형사 처벌 대상이 되면 방어 진료가 증가합니다


과도한 법적 리스크는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할 수 있습니다


처벌 중심보다 의료 시스템 개선 중심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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