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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死 오가는 응급실 삶의 소중함 일깨워줘

210222 어린이 조선일보 인터뷰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5/2021022502843.html


“어린이 여러분도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꼭 하고 싶거나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살아가세요.”


지난 22일 만난 최석재(40) 화홍병원 응급의학과장은 어린이들을 향해


“지금 당장의 즐거움도 좋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은 많은 꿈을 떠올려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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