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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꽃피 Jul 23. 2024

메시지_ing

2024.07.



https://brunch.co.kr/@cucuherb/104









2024.07.21. 7:41 AM



사랑하고 소중한 딸,

너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알아가고 있구나! 싶어 감사하네.





2024.07.22. 10:12 AM



우리 삶엔 우연이란 없지!

우연 같지만 필연인거지!

가장 아팠던 시간을 지난다는 건 

그만큼 큰 성장과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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