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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https://brunch.co.kr/@cucuherb/104
2024.07.23. 10:12 PM; 4:11 AM | 2024.07.23. 10:12 PM; 4:11 AM 사랑하는 엄마, 오늘 우리는 최근 일어났던 각자의 특별한 영적인 체험과 성장에 대해 나눴지.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경험한 모든 것들이
brunch.co.kr/@cucuherb/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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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7:41 AM
사랑하고 소중한 딸,
너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지
알아가고 있구나! 싶어 감사하네.
2024.07.22. 10:12 AM
우리 삶엔 우연이란 없지!
우연 같지만 필연인거지!
가장 아팠던 시간을 지난다는 건
그만큼 큰 성장과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
사월에 꽃마리 피다. 작은 것들의 이름을 부르고 삶과 죽음, 의미의 생명력을 노래하는 꽃말이 피다. ㅁ+ cucuherb.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