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9. “이것” 빠진 기획은 팔리지 않는다

기획인사이트

by 한재웅

상품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이거예요.


“이 제품은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요?”


이 질문이 빠지면,

기획은 추상적이고 제품은 무의미해집니다.


❌ 너무 넓은 타깃은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20~4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요즘은 다들 민감성 피부니까”


“MZ세대는 디자인 좋아해”


이런 기획은 흔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정확히 겨냥하지 못합니다.
마치… 활을 쏘는데 과녁이 안 보이는 것과 같아요.


✅ 타깃은 좁을수록 선명해집니다

기획은 정밀할수록 강해집니다.
예를 들어 이런 사람을 상상해볼게요.

이름: 민지

나이: 34세

직장인 / 오전 7시에 일어나 출근

민감성 피부, 아침마다 시간에 쫓김

기초 화장품을 간소화하고 싶어함


→ 이 타깃을 위한 제품은
“5분 안에 끝내는 저자극 올인원 루틴”
메시지도 선명하고, 기획도 명확해지죠.


� 타깃을 설정하는 질문 리스트

이 제품은 누구의 어떤 삶을 위한 것인가?

그 사람은 지금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가?

그 사람이 사용하는 순간은 언제이며, 왜 선택하는가?

제품을 구매한 후, 어떤 말로 후기를 쓸까?


� 기획자는 사람을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기획은 제품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해결책’을 설계하는 일이에요.

고객을 선명하게 그릴수록
→ 제품의 기능도 명확해지고
→ 메시지도 강해지고
→ 마케팅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 마무리하며

기획을 시작할 때 반드시 물어보세요.

“이건 누구를 위한 제품인가요?”

그 사람이 선명해질수록
당신의 기획은 성공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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