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생성 시 2가지 주의할 점
AI for good film festival, 즉 AI 영상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직접 작업하며 느낀 바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작업에서는 똑같은 장면을 여러번 다시 작업하는 일이 유독 많았습니다. 자꾸 비슷하게 생성물이 나와서 프롬프트를 다시 쓰는 식이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뉘앙스를 바꿔봐도 원하는 방향으로 잘 반영이 안 되고 계속 비슷한 결과가 반복됐습니다.
결과를 보니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참조 이미지 중 두번쨰의 구도를 그대로 참조해달라고 했는데, 뒷모습이 포함된 구도임에도 자꾸 인물이 앞이나 옆을 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두번째는 생성 이미지가 지나치게 극적이고 모델컷처럼 과장되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생성물의 예시는 아래와
두 가지 반복되는 특징을 알고 나니, 프롬프팅이 좀 더 용이했습니다.
GPT와 대화하며 곧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AI 이미지 생성 툴의 특성때문이었습니다.
1. 모델은 “구도”보다 “인물”을 더 강하게 우선함
모델은 얼굴, 표정, 인물 중심 샷을 자동으로 끌어오려는 경향이 있음
2. “작업복”, “페인트칠” 등 특정 키워드는 모델에게 비주얼적으로 강한 클리셰
드라마틱한 페인터 룩를 떠올리게 함
해당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얼굴 비노출을 ‘옵션’이 아니라 ‘기본값’으로 고정
의상은 ‘평범함’을 반복적으로 명시
카메라 거리·구도를 강제 수치화
이렇게 확실한 안티 프롬프트(DO-NOT..)를 넣고 나니 훨씬 좋아진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반복되는 문제가 있을 땐 꼭 해당 문제를 명시해서 GPT를 통해 프롬프트 지침을 수정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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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모전에 활용할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