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관련, 두 전문가의 인터뷰(2025.12)

by 천상의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붉은 말의 해>라고도 하네요. 승승장구, 일취월장 등 좋은 일도 함께 하길 바래요^^


2026년 시작의 <포스팅>으로 국내외 싱크탱크의 전문가 두 분의 인터뷰 기사 내용을 다루어 봅니다. [싱크탱크] 탐방, [전략노트]이기도 하고, [읽기 자료]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존에 담은 <포스팅>을 참고해 보는 것도 권합니다.


국제정세-인터뷰(1-1).jpg www.chosun.com; www.eai.or.kr


* 현재 진행 중인 국제정세에 대한 견해와 미래 국가전략과 관련된 혜안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o 질문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해 보겠습니다. 여러 질문에 대해 전문가의 응답을 살펴보고, 각자 나름대로의 판단과 해석을 곁들이면 좋겠습니다.


<1>

하나는 프랑스 전략연구재단(FRS)의 브뤼노 테르트레(Bruno Tertrais) 부소장과의 인터뷰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시되었네요.


<Q1>

- 미국은 이번 NSS에서 유럽에 대해 ‘문명 소멸’, ‘20년 내 알아볼 수 없을 것’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Q2>

-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질서를 지탱해 온 ‘대서양 동맹’의 종말을 알리는 신호인가.


<Q3>

- 미국은 유럽에 왜 그토록 거칠고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했다고 보나.


<Q4>

- 실제 일론 머스크는 최근 ‘EU 해체’를 주장했다.


<Q5>

- 미국이 각종 규제를 없애버리고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 EU를 해체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Q6>

- NSS에서 미국은 유럽 우파 정당들을 ‘애국적(patriotic)’이라고 표현했다. EU 분열을 의도했다고 보나.


<Q7>

- 그런데 미국은 NSS에서 러시아를 비롯해 중국, 북한의 위협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다.


<Q8>

- 2028년을 전후해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Q9>

- 프랑스의 핵전력을 유럽 보호에 사용해야 하나.


<Q10>

- NSS는 한국 등에 ‘새로운 능력’을 갖추라고 촉구한다. 한국의 핵무장 기회가 될 수 있나.


<Q11>

- 프랑스 등 유럽은 6.25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다. 미국 주도의 세계질서가 끝나간다면, 한국과 유럽 관계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


* 대답(Answer)을 포함해 세부 인터뷰 내용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2/15/3WRH7SBELRDO5EPXO5P4EPULRE/



<2>

두 번째는 이하원 외교안보 에디터가 전재성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과 병오년 새해 국제정세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한 인터뷰입니다.


* 다루어진 <질문>은,


<Q1>

- 라인홀트 니버 등 고전적 현실주의자들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세계가 왜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태가 되고 있다고 보나.


<Q2>

-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은 미중 갈등이 냉전만큼 오래갈 것으로 전망하는데.


<Q3>

- 최근 발간된 트럼프 2기 정부의 국가안보전략(NSS)이 화제인데.


<Q4>

- 궁극적으로 한미 관계도 거래에 기반한 동맹으로 가야 하나.


<Q5>

- 트럼프 이후에도 트럼프류의 정책이 계속될 가능성이 큰데.


<Q6>

- 올 한 해(2025년) 전 세계에 ‘트럼프 광풍’이 불었는데, 내년(2026년)의 국제정세도 역시 트럼프에 달린 것 아닌가. 당장 내년 미국 중간 선거는 어떻게 될 것으로 보나.


<Q7>

- 트럼프 때문에 미국의 정치, 경제도 혼란스러워 보이는데.


<Q8>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전망은.


<Q9>

- 휴전이 이뤄질 경우 한국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


<Q10>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도 불구, 한러관계 복원을 모색해야 하나.


<Q11>

-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중 관계는.

(참고로 방중 일정은 2026년 1.4~7일로 발표되었으며, 후일 방중해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습니다.))


<Q12>

- 최근 대만 문제로 불거진 중일 갈등에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Q13>

- 일본 총리실의 고위 관리가 자국의 핵무장을 주장한 날, 일본의 시사 월간지 ‘문예춘추’ 내년(2026년) 1월호를 보니 ‘중국에는 (일본의) 핵 보유도 선택지다’라는 제목의 대답이 실려 있었다. 일본도 핵 무장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나.


<Q14>

- 중국이 일본의 핵 무장론에 강하게 반발하는데.


<Q15>

- 앞으로는 냉전시대처럼 미중 핵 경쟁이 우려된다는 건가.


<Q16>

- 큰 틀에서 미국이 한일에 대해 ‘우호적 핵 확산’에 동의할까.


<Q17>

- 이재명 정부는 북한 비핵화 대신 ‘핵 없는 한반도’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대북 제재 ‘허들’을 크게 낮춰서 북한과 대화하고 싶어 하는데, 이 같은 ‘먼저 무릎 꿇기’가 북한에 통할까.


* 대답(Answer)을 포함해 세부 인터뷰 내용은,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5/12/21/4PTEA6YUZRBSJAGYI4BP6PLCBE/


2025년 12월에 이뤄진,

두 개의 인터뷰에는 국제정세와 국제질서 재편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이해하고 있는지,

미래 국제질서 재편이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지 등에 대한 전망,

그리고 이에 따른 대응 문제 등이 두루 담겨 있습니다.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 좋은 참고가 됩니다.//.


[추가 탐구]

* 프랑스 전략연구재단(FRS) 홈페이지 탐방.

https://www.frstrategie.org/en

* 브뤼노 테르트레 부소장은 누구인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12/15/BBXUTTBAFNGWPODKJF2Q5UHDE4/

* 동아시아연구원(EAI) 홈페이지 탐방.

https://eai.or.kr/

* 미국 국가안보전략(NSS) 관련 <포스팅>.

https://blog.naver.com/cymirkr/224102377651

https://blog.naver.com/cymirkr/224112812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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