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분석 - 싱크탱크 탐방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꼭 찾아다녀봐야 할 곳이 있죠.
다름 아닌 세계적으로 저명한 싱크탱크(think tank)들입니다.
*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영국의 IISS입니다.
영어로는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로 <국제전략문제연구소>입니다.
직접 탐방해 보고, 구조와 다루는 주제, 그리고 자신만의 느낌.. 감상이랄까요. 뭔가 느껴보길 바랍니다.
* 군사안보 부문에 강점을 지닌 연구소로,
그 유명한 책, The Military Balance를 매년 발간합니다. 가격이 비싼 만큼 각국의 군사력, 군사 무기 현황
등을 밝히고 있으며, 가장 공신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군사력을 평가한다면 당연히 참고자료에 <The Military Balance>가 있어야 하죠.
참고로, 쌍벽을 이루는 것 중의 하나로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에서 간행되는 SIPRI yearbook도 군사안보, 방위비 연구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또한 매년 싱가포르에서 샹그릴라 대화(Shangri-La Dialogue)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2025년에 개최된 내용도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네요.
* 최근 다루는 주제를 보면,
- 이스라엘의 공격과 이란 미사일 전략의 한계
(Israel’s attack and the limits of Iran’s missile strategy)
- 이스라엘-이란 갈등: 최근 평가와 미래 시나리오
(Israel-Iran conflict: current assessment and future scenarios) 등 중동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조사와 분석(RESEARCH AND ANALYSIS)에서는
- The ASEAN-GCG-China Summit: more symbolism than substance,
- Philippines military modernisation: revamped but not resolved,
- SDR 2024: spending and procurement implications를 다루고 있습니다.
* 물론 2025년 5월 말에 개최된 IISS 샹그릴라 대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 2026년 3월 현재에는,
* <Military Balance Blog>에서
- China’s National Party Congres 2026: defence remains a priority amid fiscal challenges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2026: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방은 여전히 최우선 과제)를 다루고 있네요.
* <Online Analysis>에서는
- Choppy waters in the Strait of Hormuz
(호르무즈 해협의 거친 파도)를 다루고 있습니다.
* 또한 <War in the Middle East>에서는
- Defending the skies of the Arab Gulf states,
- Securing the Strait of Hormuz in Wartime: Military Options and Strategic Challenges,
- Who is winning the Middle East War?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 아랍 걸프 국가들의 영공 수호,
- 전시 호르무즈 해협 확보: 군사적 선택지와 전략적 과제,
- 중동 전쟁에서 누가 승리하고 있는가? 등이 되겠네요.
* 이밖에 <연구 및 분석> 부문에서는,
- 북한의 인공지능 야망 평가,
(Assessing North Korea’s AI ambitions)
- 양자 역학적 외교술: 미국, 중국, 그리고 유럽,
(Quantum statecraft: the US, China and Europe)
- 판도를 뒤섞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ACE의 실현
(Shuffling the deck: realising ACE in the Indo-Pacific)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끝으로
* <The Military Balance 2026>과 관련된 소식도 참고하면 좋죠.
https://www.iiss.org/publications/the-military-balance/2026/the-military-balance-2026/
영국 특유의 독특성이 담겨 있고, 한때 패권국으로 세계를 호령했던 경험과 시각이 살아남아 있음도 느껴보길 바랍니다^^.//.
[추가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