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 분석 - 동향과 이슈
2026년 4월 1일(수) 미국 나사(NASA)는 달 궤도 탐사를 하는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를 발사하였습니다. 2호이니 이미 1호가 발사된 전력이 있죠. 미국의 우주 탐험과 관련해 <아르테미스>(Artemis) 이름을 다시 기억에 담아봅니다.
사실 이번 아르테미스(Artemis) 2호가 국제적 관심을 모은 것은 역시 그 배경과 연관되고 있죠. 왜 다시 달 탐사에 나섰을까.
다름 아닌 미국과 중국 간 우주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담겨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2004년부터 <창어>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2013년에 달에 착륙, 2018년 인류 최초로 달 뒷면 착륙, 2024년 달 뒷면 토양 회수까지 이루어내었죠.
이에는 달 남극에 있는 자원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담겨있고, 기지 건설 경쟁에도 불이 붙었죠. 일종의 자존심 싸움도 있고요.
물론 미국은 이전의 소련과의 경쟁에 승리했다고 볼 수 있죠. 1969년 아폴로(Apollo)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했으니까요. 필자는 당시 흑백텔레비전을 통해 보았던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뒤 서서히 관심에서 멀어졌는데... 다시 중국이 도전하면서 불붙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르테미스 2호는 몇 가지 기록을 세우고 있네요.
하나는 흑인이 최로 심우주 비행에 참여하고, 최초로 여성이 달 비행에 나서고, 최초의 비미국인이 참여한 기록도 세우게 됩니다. 모두 4명이 동행하고 있죠.
인류가 지구 저궤도를 넘어 비행하는 것은 1972년 아폴로(Apollo) 17호 이후 처음이라고 하네요.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우주선은 <오리온>이고요. Orion도 기억해 두죠.
먼 미래가 아닌 얼마 뒤에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늘 주장해 온 화성에 까지 탐험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죠. 일단 달에 누가 먼저 전초기지를 세울 것이며, 달 남극에 있는 자원을 확보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이제 달 탐험도 국가 경쟁력과 안보, 자존심 등의 내용을 담고 지켜보게 됩니다.ㅎㅎ
미국 우주항공국을 방문해 봐야죠.
* 라이브로 현재 상황을 볼 수 있네요.
https://www.youtube.com/live/6RwfNBtepa4
*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에서 보내오는 이미지들도 봐야죠.
https://www.nasa.gov/artemis-ii-multimedia/#images
새삼 지구의 모습을 우주에서 보니... 지구촌에서의 인간 삶과 여러 감회가 새롭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추가 탐구]
https://www.nasa.gov/missions/nasa-answers-your-most-pressing-artemis-ii-questions/
https://www.mk.co.kr/news/it/12006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