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다."
알면 알수록
궁금한 것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아진다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것이
배울 것이
더 많아진다
머리를 싸매고
밤잠을 설치며
공부를 해도
지식이 늘수록
더 넓은 세상을 알게 되고
나의 작음은
더 커져간다
광활한 우주와
깊은 땅속의 동굴
어두운 바다 속까지
나는 다 알 수가 없다
"나는 참하느님의 일을 모두 살펴보며 해 아래서 일어나는 일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할 수 없다. 설사 자기가 알 만큼 지혜롭다고 주장하더라도 실제로는 이해할 수 없다." (전도서 8:17 신세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