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사는 삶

by 꿈의복지사

세상에 과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문득 궁금해진다. 그리고 다시 묻게 된다.
생각대로 사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아마 그것은,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생각과 가치에 따라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리라.

쇼펜하우어는 말했다.
“진짜 고통스러운 삶이란,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삶이다.” 이 말이 가슴에 깊이 꽂힌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나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가는가.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나는 나를 잃고, 삶은 점점 무거워진다.

비극은 거기서 시작된다.
그러니 이제는 나의 자아, 나의 주체적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 시작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데서 출발한다.

‘타인을 향한 시선을 걷어 내고 나를 향한 시선을 기르는 것.’

그것이야말로 고통스러운 삶을 피하는 길이라 믿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남을 생각하는 삶이 고통스럽다’는 말은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라는 뜻이 아니다.

타인을 무시하라는 뜻도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나를 알고 살아가는 것이 세상과 더 건강하게 관계 맺는 시작이라는 것을 잘 새겨보았으면 한다.

생각대로 산다는 것. 그건 거창한 꿈이 아니라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내 존재감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일.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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