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호국가청 부하라주 관리국의 2025년 활동 결산
2025년은 부하라주의 사회보호 시스템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사회보호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자립시키고 사회로 복귀시키며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끄는 체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추진된 사업들은 수치로 증명되었으며, 실제 사람들의 삶과 운명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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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서비스: 지원 범위 확대
현재 부하라주에서는 사회보호 분야에서 32개 기관 및 시설이 주민들에게 사회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손(Inson)” 사회서비스센터 및 각 지역(마할라)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직접적이고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완전히 구축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주민들에게 49가지 종류의 사회 서비스가 제공되었지만, 2025년에는 이 수가 109가지로 증가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71가지 사회 서비스 및 지원,
16가지 상담 및 안내 서비스,
22가지 연계(리퍼럴)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문제가 종합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서비스 제공 범위가 거의 2배 확대되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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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퇴치: 44% 가정의 자립 성공
2025년, 빈곤 감소는 사회보호 시스템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소득 가정 등록부(레지스트리)’에는 21,100가정 (74,900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중 15,200가정은 ‘노란색(위기예방) 범주’에 속합니다.
부하라주의 빈곤율은 3.1%로 집계되었으며, 연말까지 3.0%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몇 년간의 체계적인 지원 결과, 등록된 37,700가정 중 16,600가정, 즉 44%가 소득을 늘리고 빈곤 상황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대비 눈에 띄는 성장입니다.
등록부에 있는 가정들을 위한 개별 계획에 따라 243,000건 이상의 사회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그 결과:
등록 당시 가정의 평균 소득은 214,700숨(so‘m)이었으나,
현재는 334,900숨, 즉 1.5배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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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라 현장의 실질 성과: ‘이스티크볼(Istiqbol)’ 사례
부하라 지역 ‘이스티크볼’ 마할라에는 7,704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그중:
103명은 장애를 가진 주민,
19가정은 심각한 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담당하는 마프트나 라히모바(Maftuna Rahimova) 사회복지사는 ‘마할라 7인 위원회’와 협력하여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는 페루자 주라예바(Feruza Jo‘rayeva)와 파르호드 사이도프(Farhod Saidov) 가정입니다. 이 가정은 여러 차례 사업을 시도했지만 기회 부족으로 실패를 겪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지원으로:
문서 및 행정 문제가 해결되었고,
3천만 숨의 저리 대출이 제공되었으며,
반죽 기계 및 제빵 오븐이 지원되었고,
심리 및 법률 상담 서비스도 제공되었습니다.
그 결과, 가정은 코브딘(Kobdin) 마을에서 가족 식당을 개업하여 현재 안정적인 수입원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원 → 기회 제공 → 실질 성과 창출의 연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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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조금: 의존 감소, 자립 증가
2023년 11월 1일 기준, 부하라주에서 93,700가정이 사회보조금을 받았으나, 현재는 이 수가 27,900가정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가정의 경제적 자립이 향상되었음을 나타냅니다.
2025년:
보조금 가정에 매월 142억 숨,
전기 및 가스 비용으로 16,400가정에 8억 9,510만 숨,
난방 시즌에 54,800가정에 548억 숨,
‘사하밧과 코막(Saxovat va Ko‘mak)’ 기금을 통해 54억 숨이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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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원: 보호에서 사회참여로
부하라주에는 63,000명 이상의 장애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5년:
5,700명에게 재활 및 보조기기,
3,700명에게 일자리,
2,946명이 장애인 스포츠(파라스포츠) 참여,
636명이 재활센터 연계,
133명의 아동에게 주간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기즈두반(G‘ijduvon) ‘자랑가리(Zarangari)’ 마할라에 사는 샤흘로 나수예바(Shaxlo Nasullayeva) 주민은 페루자 사마도바(Feruza Samadova)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재봉틀과 전동 휠체어를 지원받았습니다. 현재는 소규모 프로젝트 기반으로 활동을 확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기술을 가르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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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피해 여성 지원: 8,846건 중 6,583건 해결
2025년, 폭력과 압박을 겪은 8,846명의 여성에게 6,583건의 심리·법률·사회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713명은 1차 지원 보호실로 연계,
76명은 여성 재활센터에 입소하였습니다.
이 중 닐루파르 마무로바(Nilufar Ma’murova, 가명)는 심리·사회적 지원을 통해 재봉 작업장을 개설하고 4명의 자녀를 양육 중이며, 2명의 여성을 고용하여 자립과 나눔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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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025년, 부하라주의 사회보호 시스템은 수치로 입증된 효율성과, 실제 삶에서 드러난 성과, 그리고 인간 존엄 중심의 접근으로 차별화되었습니다. 모든 숫자 뒤에는 인간의 운명이, 모든 지원 뒤에는 실제 삶의 변화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의 사회보호는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기회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를 강하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자르니고르 나피딘노바(Zarnigor Nafiddinova)
사회보호국가청 부하라주 관리국 언론 대변인 (언론 서비스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