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도 없다. 내가 쓴 글이 불편할 수도 있다. 불편했다면 그게 왜 불편한 건지 생각해 보라.
아마 마주하기 싫은 사실들만이 담겨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이었다는 것이다.
도망치는 곳에 낙원은 없다.
장렬히 부딪히고 명예를 지키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