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무료로 PDF 저장하고 은행으로 바로 보내기
안녕하세요. 은행 대출 심사나 이직할 때 재직증명서보다 더 확실한 경력 증빙으로 쓰이는 서류가 바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입니다.
이 서류의 가장 큰 장점은 프린터가 없어도 공단 홈페이지에서 은행 팩스 번호로 서류를 바로 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빠르고 간편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정부24에서도 가능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가 팩스 전송 기능이 있어 훨씬 편리합니다.
준비물: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패스 등) 또는 공동/금융인증서
비용: 100% 무료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 상단의 [로그인]을 눌러 간편인증을 진행합니다.
로그인 후 메인 화면 중앙에 있는 [자격득실확인서 발급] 메뉴를 클릭합니다. (또는 '방문자별 맞춤 메뉴' -> '자격득실확인서 발급')
조회 조건을 확인합니다. 주민등록번호: 은행 제출용이라면 [전체 표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회 조건: 보통 [전체]를 선택하거나, 특정 직장 이력만 필요하다면 해당 내역만 체크합니다.
맨 아래에 있는 [프린트발급] 버튼을 누릅니다.
미리보기 창이 뜨면(비밀번호는 생년월일 6자리), 왼쪽 상단 프린터 아이콘을 누릅니다.
인쇄 대상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하여 파일로 저장하거나, 실제 프린터로 출력합니다.
이 기능이 정말 유용합니다. 은행 상담원에게 팩스 번호만 물어보면, 집에 팩스 기기가 없어도 보낼 수 있습니다.
위의 조회 화면에서 [프린트발급] 대신 [팩스전송] 버튼을 누릅니다.
받는 사람 팩스 번호를 두 번 입력합니다. (은행이나 제출처 번호)
[전송] 버튼을 누르면 5~10분 내로 해당 기관에 팩스가 도착합니다.
PC를 켤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세요.
[The건강보험]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메인 화면의 [증명서] -> [자격득실확인서]를 터치합니다.
내역 조회 후 하단의 [팩스]를 눌러 바로 전송하거나, [전자문서지갑]으로 저장하여 관공서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참고: 모바일 앱에서는 보안 정책상 폰 갤러리에 이미지(JPG)나 PDF로 직접 저장하는 것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파일이 필요하면 PC 이용을 추천합니다.
Q1. 자격'득실'이 무슨 뜻인가요? A. 건강보험 자격을 취득(입사)하고 상실(퇴사)한 내역을 모두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즉, 내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서 일했는지 보여주는 객관적인 경력증명서 역할을 합니다.
Q2. 현재 다니는 직장이 안 나와요. A.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다면 아직 회사에서 4대 보험 신고 처리가 안 되었을 수 있습니다. 회사 경영지원팀에 "건강보험 취득 신고되었나요?"라고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Q3. 알바했던 기록을 지우고 싶어요. A. 자격득실확인서는 공적인 기록이므로 임의로 삭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발급할 때 [전체]가 아닌 [선택]을 눌러서, 제출하고 싶은 직장 내역만 체크해서 발급받을 수는 있습니다. (단, 은행에서 "전체 내역으로 다시 떼오세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접속해서 간편하게 해결하세요. 팩스 전송 기능을 쓰면 정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