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한강 맑은 물줄기 따라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채 휘두르기 딱 좋은 곳, 전국에서 손꼽히게 크고 시설 좋기로 소문난 '여주 파크골프장(현암동 오학 파크골프장)'입니다.
무려 63홀이나 돼서 "오늘은 1구장, 내일은 2구장 쳐야지~" 하고 골라 치는 재미가 기가 막힌 곳인데요. 그런데 워낙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다 보니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무작정 가셨다간 입구에서 쫓겨나기 십상이랍니다.
귀한 시간 내서 멀리 여주까지 가셨는데 허탕 치시면 안 되잖아요? 제가 돋보기 없이도 천천히 따라 하실 수 있게 여주 파크골프장 온라인 예약하는 법부터 이용 요금, 코스 정보까지 아주 알기 쉽게 싹 정리해 드릴게요.
여주 파크골프장은 여주시민(관내 거주자)과 타지역 주민(관외 거주자)의 입장 방식이 완전 다릅니다.
여주 시민 (관내 거주자): 예약 필요 없음! 복잡하게 스마트폰 만지실 필요 없어요. 주소가 적힌 신분증만 딱 챙겨서 현장 매표소에 가시면 선착순으로 바로 결제하고 치실 수 있습니다.
타 지역 주민 (관외 거주자): 100%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현장 접수가 아예 안 됩니다. 이용하시려는 날짜 기준 딱 '7일 전'에 무조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예약을 하셔야 해요. 어디서 예약하나요?: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창에 '여주 파크골프장 예약'을 치시거나, 주소창에 여주도시공사 파크골프장 공식 홈페이지(golf.yeojuuc.or.kr)를 치고 들어가세요. 로그인 후 원하시는 날짜와 시간을 고르시면 됩니다. (경쟁이 치열하니 날짜 계산 잘하셔서 일찍 서두르셔야 해요!)
이용 요금 (1일 기본요금 기준): 여주 시민: 5,000원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2,000원으로 팍팍 깎아드려요!) 타 지역 주민: 10,000원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8,000원입니다.)
주부 9단의 깨알 꿀팁 (★★★★★): "어머, 관외 사람은 너무 비싼 거 아니야?" 하실 텐데요. 걱정 마세요! 타지역 분들이 요금을 내고 표를 끊으시면, 여주 시내 식당이나 카페에서 현금처럼 똑같이 쓸 수 있는 '여주 관광상품권(5,000원권)'을 한 장 돌려준답니다. 실질적으로는 5천 원에 치시는 거나 다름없으니 운동 끝나고 시원한 국밥 한 그릇 드시고 가기 딱 좋아요!
보통 파크골프장들이 커 봐야 36홀인데, 여기 여주 오학 파크골프장은 스케일이 다릅니다.
코스 구성: 총 63홀 규모로, 크게 1구장(36홀: A, B, C, D코스)과 2구장(27홀: A, B, C코스)으로 널찍하게 나뉘어 있어요.
관절 걱정 뚝!: 남한강 강변북로 둔치에 쫙 깔려 있어서 오르막 내리막 없이 평평~합니다. 무릎 안 좋으신 우리 주부님들이나 어르신들도 덜컥 겁내실 필요 없이 살방살방 걷기 최고예요. 게다가 여주시에서 직접 잔디 관리를 진짜 정규 골프장 뺨치게 잘해놔서 공 굴러가는 맛이 아주 끝내준답니다.
Q1. 결제는 현금으로 내도 되나요? A. 아유, 요즘은 현금 받는 곳이 잘 없어요. 매표소 가실 때 무조건 본인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할인받으시려면 신분증 확인도 필수예요.)
Q2. 전철 타고 가려는데, 여주역에서 어떻게 가나요? A. 경강선을 타고 여주역에서 내리셨다면, 택시를 타시면 골프장(현암동 637-81)까지 약 10분 남짓(요금 약 1만 원대 초반) 걸려요. 친구분들이랑 모여서 택시 타시거나, 여주시에서 운영하는 콜버스인 '똑버스'를 부르시면 아주 시원하고 편하게 들어가실 수 있답니다!
푸른 남한강 물결 보면서 "나이스 샷!" 한번 외치고 나면 십 년 묵은 체증도 싹 내려가실 거예요. 오늘 알려드린 대로 7일 전에 인터넷 예약 꼭 성공하셔서, 이번 주말에 친구분들이랑 즐겁게 힐링하고 오시길 팍팍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