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 타고 시원하게 달리려는데 길 찾기가 어려우셨죠? 일반 자동차 네비게이션은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길을 알려주기도 해서, 반드시 자전거 전용 네비게이션 앱을 쓰시는 게 안전합니다.
사모님, 아버님들이 눈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가장 추천하는 앱 2가지와 설치법을 큼직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카카오맵 (추천): "자전거 도로 우선" 길 찾기 기능이 아주 잘 되어 있고 화면이 큼직해서 보기 편합니다.
오픈라이더: 자전거 타는 분들이 가장 많이 쓰는 앱으로, 내가 얼마나 달렸는지 속도와 거리까지 다 기록해 줍니다.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 기준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카카오맵 설치 순서]
화면에서 알록달록한 세모 모양의 Play 스토어를 누릅니다.
맨 위 검색창에 카카오맵이라고 씁니다.
노란색 아이콘 옆의 초록색 [설치] 버튼을 누릅니다.
[오픈라이더 설치 순서]
똑같이 Play 스토어 검색창에 오픈라이더라고 씁니다.
파란색 자전거 타는 모양 아이콘 옆의 [설치]를 누릅니다.
앱을 깐 뒤에 이렇게 따라 해 보세요!
목적지 검색: 앱 상단 돋보기 창에 가고 싶은 곳(예: 광안리, 자라섬 등)을 씁니다.
길 찾기 버튼 클릭: 화면 아래나 옆에 있는 [길찾기]를 누릅니다.
자전거 모양 선택 (중요!): 자동차, 버스, 사람 모양 중에서 반드시 [자전거 모양 아이콘]을 톡 누르세요.
안내 시작: "자전거 전용 도로" 위주로 길이 나오면 [안내 시작]을 누르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Q1. 자전거 타면서 핸드폰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나요? A. 위험합니다! 자전거 핸들에 고정할 수 있는 '자전거 거치대'를 하나 장만해서 핸드폰을 끼워두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보기 편합니다.
Q2. 소리로도 길을 알려주나요? A. 네, 자동차 네비처럼 "몇 미터 앞에서 좌회전하세요"라고 친절하게 목소리로 알려줍니다.
Q3. 배터리가 빨리 닳지는 않나요? A. 지도를 계속 켜두면 배터리가 빨리 줄어듭니다. 장거리 여행을 가실 때는 보조배터리를 하나 챙기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설치하신 네비게이션으로 나이스 샷(멋진 주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