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양보호사로서 치매 수급자 어르신을 돌보기 위해 꼭 필요한 치매전문교육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이 교육을 수료해야 '치매전담형 기관'에서 근무하거나 '인지활동형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사모님, 아버님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한 번에 성공하시도록 2026년 기준 신청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 교육은 아무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대상자: 1. 방문요양기관, 주야간보호기관 등 노인복지시설에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2. 시설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으나 교육을 희망하는 요양보호사 (단, 현직자 우선 선발)
준비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아이디/비밀번호, 요양보호사 자격증 번호
치매교육은 인기가 많아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 접속: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에 접속합니다.
로그인: [종사자 마당] 메뉴에서 개인 회원으로 로그인합니다.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 필요)
교육 신청 메뉴: [치매전문교육] > [교육 신청] 메뉴를 누릅니다.
일정 선택: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과 원하는 교육 차수(날짜)를 선택합니다.
접수 완료: 신청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고 [신청] 버튼을 누르면 접수 번호가 나옵니다.
신청에 성공했다면 아래 단계로 진행됩니다.
이론 교육 (온라인):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약 20~30시간 정도의 강의 영상을 시청합니다. (본인이 편한 시간에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실습 및 시험 (집합): 온라인 교육을 다 들으면 정해진 날짜에 교육장에 직접 가서 실습을 받고, 마지막에 평가 시험을 봅니다.
합격 기준: 시험 점수가 60점 이상이어야 최종 수료증이 나옵니다.
신청 시기: 보통 매월 초(1일~5일 사이)에 다음 달 교육 신청이 열립니다.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나이스 샷'의 비결입니다.
교육비: 약 3~4만 원 내외의 교육비가 발생하지만, 교육 이수 후 해당 업무에 종사하면 기관을 통해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도 있으니 센터장님께 꼭 물어보세요.
수료증 확인: 시험 합격 후 며칠 뒤면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료증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Q1. 시험이 어렵지는 않나요? A. 강의 내용을 집중해서 들으시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중요한 내용은 필기를 해두셨다가 시험 직전에 훑어보시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Q2. 스마트폰으로 강의를 볼 수 있나요? A. 네!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 앱'을 설치하시면 핸드폰으로도 이동 중에 편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Q3. 교육을 안 받으면 일을 못 하나요? A. 일반적인 요양 업무는 가능하지만, 등급이 '5등급(치매)'인 어르신을 돌보려면 반드시 이 수료증이 있어야 합니다. 수당도 더 붙기 때문에 받으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성을 다해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보호사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이번 치매교육 신청 꼭 성공하셔서 더 멋진 전문가가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