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는 자연 청소부 “송장새”
다른 종류의 새에 비해 대뇌가 발달해 학습능력이 좋은 새, 과시 행동을 할 때에는 날개를 늘어뜨리고 꼬리를 펴고 머리를 상하로 흔들면서 운다.
무리 내에는 우두머리가 없어 질서 없이 흩어져 이동하며, 바닥에 내려와 먹이를 구할 때는 걷다가 통통 튀기도 하는 행동을 보인다.
온몸이 검은색이며, 녹색의 광택이 있고, 까치와 함께 해충을 잡아먹기도 하지만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새로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