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큼 긴 꼬리를 가진 산에 사는 텃새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고 쉴 새 없이 울음소리를 내며 나무와 나무사이를 이동하며, 땅 위에 내려앉는 일은 극히 드물고, 비행 시 불규칙한 비행을 한다.
낙엽활엽수림, 소나무 숲, 잡목림, 관목림 속에 둥지를 만들고, 번식기 외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박새류와 무리 지어 다니기도 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처럼 한적한 곳을 피하고, 사람의 생활과 밀접한 곳을 선택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알과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