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유라시아 대륙에 널리 분포하는 대형 맹금류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새로 드물게 관찰되며, 꼬리깃이 희기 때문에 흰꼬리수리라고 불린다.
타고난 물고기 사냥꾼, 물가 주변을 날다가 수면 가까이 헤엄치는 물고기를 발견하면 그대로 물 위로 내려앉아 날카로운 발톱으로 물고기를 낚아챈다.
몸통은 갈색이며 머리는 그보다는 밝은 갈색으로 해안이나 하천, 하구, 호수 등 주변이 탁 트인 물가의 개활지에서 주로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