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28호(1970.11.01)
비교적 키가 작은 두루미의 일종으로, 안쪽 둘째날개깃이 길게 뻗어 꼬리를 덮고 있고, 얼굴, 멱, 목의 윗부분은 흰색이고 목 아랫부분은 석판 회색이다.
부리는 황갈색이고, 홍채는 갈색을 띤 황색 또는 갈색을 띤 오렌지색이고, 다리는 뿔빛 검은색이며, 몸 윗면은 어두운 갈색이다.
흔하지 않은 나그네새이며, 소수가 순천만 등지에서 월동하는 드문 겨울새로 서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강변과 농경지에 내려앉아 머물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