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3. 국제무역의 Key Point 1

당사자 편

by 관상맨 골드스톤

Key Point 1. 무역의 당사자(Parties)


관상맨이 준 서류를 공부하는 골사원. 계약서와 서류 속 끝없는 ‘사람과 기관 이름’ 때문에 혼란스러워 관상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골사원: 관상맨님, 계약서만 봐도 Seller, Buyer, Forwarder, Customs… 너무 많아요. 누가 누구고, 뭘 하는 건지 감이 안 잡혀요.


관상맨: 무역은 ‘단체 경기’야. 각자 포지션이 뚜렷하지. 우선 매도인(Seller) 은 물건을 파는 쪽이야. 제조자일 수도 있고, 무역상사일 수도 있지. 매수인(Buyer) 은 그걸 사는 수 입자고.


골사원: 그럼 운송 관련 사람들은요?


관상맨: 선사와 항공사는 물건을 실제로 운송하는 주체야. 즉 운송인(Carrier)이지.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보험사(Insurer)가 위험을 보상해 주고.


골사원: 포워더는 어디에 속하나요?


관상맨: 운송주선업자(Forwarder)는 선적, 서류, 물류를 전반적으로 주선해 주는 ‘중간 컨트롤 타워’야. 수출자 또는 수입자는 선사 또는 항공사와는 직접 거래하지 않아. 중간에 중개해 주는 업자가 있는데 바로 포워더지~


골사원: 관세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


관상맨: 관세사(Certified Customs attorney)는 세관 신고와 통관 절차를 대신 처리해 주는 전문가야.

세관(Customs)은 국가가 법적으로 통제하는 관문이고, 식약처·검역기관 같은 유관기관은 인증, 검사, 검역 같은 특수 절차를 맡아.

그리고 은행(Bank) 은 결제와 신용장 거래에서 빠질 수 없는 플레이 어지.


골사원: 무역판은 진짜 팀플레이네요.


관상맨: 맞아. 각자 역할과 책임이 명확해야 거래가 안전하게 진행되는 거지. 다음번에는 서류와 절차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고~



관상맨 요약

무역 거래의 당사자는 크게 매도인(Seller), 매수인(Buyer), 운송인(Carrier), 보험사, 포워더, 관세사, 세관·유관기관, 은행 등 다양한 당사자로 구분된다.


각 당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정확히 이해해야 분쟁 예방과 원활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실무 팁

초기 거래 시, 당사자별 담당자 연락처와 책임 범위를 표로 정리해 두면 업무 속도가 빨라진다.



당사자 (Parties)

다시 한번 정리하면, 무역 거래에 참여하는 당사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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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인(Seller / Exporter): 물품을 판매하는 측. 제조자(Manufacturer) 또는 무역상사(Trading Company) 일 수 있음.

매수인(Buyer / Importer): 물품을 구매하는 측. 대금 지급 및 수입 절차 담당.

운송인(Carrier): 선사(Shipping Line), 항공사(Airline) – 실제 물품 운송 담당.

보험사(Insurer): 운송 중 손실·손해에 대비해 보상 제공.

운송주선업자(Forwarder): 선적, 운송, 서류를 종합적으로 주선·관리.
선사 또는 항공사와 수출자 또는 수입자 간의 무역거래를 중개

관세사(Customs Broker): 수출입 신고를 대행하고 세관 절차·법규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자.

세관(Customs) 및 유관기관: 통관 심사, 법적 규제 관리, 검역·안전검사·인증 절차 담당.

은행(Bank): 대금 결제, 신용장(L/C) 개설·통지, 무역 금융 업무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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